이번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이 자연을 존중하고 아끼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작은 생명이라도 소중히 생각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었답니다.
맴맴 시끄럽게 울리는 매미 소리로 이야기는 시작되지요^^
준원이는 등교길에 매미가 우는 소리를 듣고
윤기가 잡은 매미가 다리와 더듬이를 마구 흔드는 모습을 보고
너무 놀라 넘어졌던 일을 이야기 합니다.
무서워서 그런거 아니냐는 친구의 말에 겁쟁이가 아니라고 하며 걷어차려던 돌이
죽은 매미임을 알고 또 넘어져 무릎이 까지기도 했지요.
다시 놀리는 윤기에게 속이 상한 준원이는
대결장을 쓰게 되고 선생님께 딱 들키고 말지요^^
정말 대결 신청을 하려던 건 아니었지만
반 친구들이 모두 알게 된 이상 피할 수 없는 대결^^
윤기는 매미 잡기로 준원이가 매미를 무서워하지 않는다는 걸 보여달라하지요.
매미 잘 잡는 법을 알아보기 위해 도서관으로 향한 준원이와 태연이는
매미와 관련된 책들을 읽으며 매미에 대해 점점 알아가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