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크기가 큰데다 컴퓨터의 화면을 그대로 큼직하게 실었기에
책의 설명을 보며 따라 실행하는 것이 전혀 어렵지 않았고
아이 스스로 만들고 싶은 것을 골라 코딩할 수 있을 만큼
쉬운 설명이라 혼자서도 척척 배울 수 있었어요.
물론, 책을 보고 한거라지만 스스로 인공지능을 만들고
조작한다는 사실에 아이의 성취감도 컸답니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경험했기에
앞으로 접할 인공지능 기술들 또한 두려움이 아닌 흥미로 다가올 수 있을 것 같아요^^
AI, 인공지능이라는 용어가 낯선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AI 에 다가가 익숙함을 느낄 수 있게 하여
인공지능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해 준 책이었어요~!
성안북스의 봐요! 봐요! 인공지능, 머신러닝포키즈편 이었습니다.
- 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