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고
용기내어 말을 하기 위한 연습에 돌입한 나래~!
과연 반복된 연습으로 나래는 변할 수 있을까요?
달라진 나래의 모습이 궁금해지는 순간이었답니다^^
유치부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책이지만
아이들의 발달은 신체, 정서, 두뇌, 사회성 등 발달하는
속도가 다르기에
아직 감정 표현에 서툰 1학년 아이에게도
도움이 되는 이야기였답니다.
책을 보며 스스로도 방법을 배우고 용기를 내며
나래를 응원하기도 하는 시간이었어요^^
아이들의 마음 성장을 돕는 따뜻한 동화
좋은책키즈의 나도 공주 할래 였습니다.
- 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