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닮아서 헷갈리는 동물 - 아는 만큼 보이는 동물 상식 초간단 인문 교양 시리즈
임권일 지음, 유영근 그림 / 대원키즈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생물들에 관심이 아주 많은 아이라~

신기한 생물 이야기, 믿을 수 없는 생물 이야기,

멸종된 생물들, 멸종 위기 동물들 등

흥미로운 생물들의 책을 고루 보고 있던 중에

지금껏 보지 못 했던 동물 도감을 발견하게 됐답니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엄마의 마음도 두근거리게 만들었던 책이지요~^^

대원키즈에서 출간된

너무 닮아서 헷갈리는 동물, 아는 만큼 보이는 동물 상식 입니다^^

이 책은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신 임권일님이 쓴 책으로

평소 자연보다 뛰어난 교육은 없다는 생각으로

주변 생물을 관찰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전달하고 있다고 해요~^^

선생님의 교육 철학으로 만들어진 아이들을 위한

초간단 인문 교양 시리즈 중 첫번째 책이랍니다~!!

탄탄한 하드커버와 표지 가득 자리잡은 비슷하고 닮은 동물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았어요~!

 

이 책은 땅에 사는 동물, 강과 호수에 사는 동물,

바다(갯벌)에 사는 동물, 하늘에 날아다니는 동물.

이렇게 크게 4가지로 나누어 총 32번

동물들을 비교하고 있어요~!

책을 넘기다 보면 정말 웃음이 날 정도로

너무 비슷한 생물이라 대체 뭐가 다른건지 먼저 찾아보고

책을 통해 확인하기도 했답니다.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다양한 생물들은

생김새는 물론 습성까지 비슷해서 헷갈리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나라에 사는 여러 동물들의 생김새를 비교하고 그 차이를 발견하는 활동은

익숙한 대상에서 새로움을 발견하는 눈을 가질 수 있는

중요한 활동이라고 저자는 이야기 한답니다.

절대적인 공감을 하며~!!

눈을 크게 뜨고 책을 보기 시작했어요~!^^

 

 

​                                                         

삵 과 고양이, 공벌레와 쥐며느리, 여치와 베짱이, 미꾸리와 미꾸라지,

버들치와 버들개, 물방개와 물땡땡이, 수달과 해달,

넙치와 도다리, 매와 참매, 참새와 멧새, 도둑게와 불은발말똥게 등

같은 종류 다른 이름이라고 생각했던 동물들까지도

사실은 다른 생물이었다는 사실이 놀랍기도 하고

지금껏 몰랐다는 사실에 부끄러워지기도 했어요~!

특히, 공벌레와 쥐며느리는 같은 생물이라고 생각하고

아이들이 어릴 때 그리 설명해줬었는데

비슷하게 생겼지만 전혀 다른 생물이더라구요~^^

몸의 구조도 다르고 몸을 둥글게 말수 있는지 여부조차 달랐어요~!

미꾸리와 미꾸라지, 참새와 멧새는 너무 똑같이 생겨서..

그동안 우리가 흔히 보던 참새들이

어쩌면 다 멧새에 가까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난 그동안 뭘 보고 있었던 건지,

그 동물들이 자신의 이름을 잘못 부르는 사람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어떤 생각을 했을까 싶은 생각에 웃음이 나기도 했어요^^;

이 책에서는 각 동물의 서식지, 몸 길이, 몸 색깔, 먹이, 몸의 구조, 특징을

비교할 수 있게 자세히 전달하고

각 생물들에 대한 부연 설명을 함께 하고 있기에

헷갈리는 동물을 비교하는 관점을 기르는 동시에

동물들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익힐 수 있었답니다~!

 

 

​                                                             

책의 한 단락이 끝날 때 마다 앞서 나왔던 동물들을

비교하는 문제를 접할 수 있는데

다른점 찾기, 숨은 낱말 퀴즈, 초성 퀴즈 등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문제가 제시되어 있어

끝까지 재밌게 책을 볼 수 있었답니다~!^^

서로 비슷한 동물이 이렇게 많다는 걸 알게 되었고

각 동물들을 특징을 파악하고

어떤 점들이 다른지를 알아볼 수 있는 관찰력을 키울 수 있었어요.

예전에는 그냥 지나치던 동물들도 정확히 무엇인지

들여다보고 관찰 할 수 있는 힘이 생기기도 했답니다~^^

온 식구들이 함께 모여 너무 재밌게 읽고

그 차이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대원키즈너무 닮아서 헷갈리는 동물, 아는 만큼 보이는 동물 상식 이었습니다^^

- 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