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책인 가이드 북에는 테마북 네권의 제목과 테마별 지문 소개를 읽을 수 있답니다~!
4가지 테마 중에서 아이가 마음에 드는 책 부터 학습을 시작하면 되기에
엄마가 시켜서 하는 공부가 아닌
아이 스스로 골라서 공부를 한다는 생각이 들게끔 했어요~~~
알고보면 엄마가 시킨거지만, 아이는 눈치채지 못했답니다 ^_^*
나한테 꼭 필요해, 이 정도 쯤이야, 동물과 식물은 내 친구, 알고보면 신기한 세상
이렇게 네가지의 테마로 구성된 테마북은
매일 3개씩 7일동안 총 14개의 지문을 학습할 수 있는데
각 지문마다 읽기 코칭이 있어 독해 학습에 힘을 보태주지요^^
독해서라고 하기엔 너무 예쁜 컬러감의 독해 톡!
교재가 알록달록 하면서도 눈에 피로를 주지 않는 색감이었어요.
학습 의욕을 불러 일으키는 노란 색을 전체 톤으로 하고 있어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