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과 화산에 대해 친절하고 재미있게 서술하고 있어서 흥미롭게 책을 볼 수 있었어요~!
저희 아이는 원래 과학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아 다양한 과학 서적을 보았지만
이 책은 술술 읽히면서도 지진과 화산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는 물론
깊이 있는 부분들 까지 골고루 짚어 주기에 재밌게 읽었다고 하더라구요~^^
아이의 기준에서 술술 읽히고 재미있게 느껴지는 과학책이라면,
사실 더 말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지구는 우리에게 지진파를 보내며 이제 막 땅을 흔들거라고 이야기를 한다고 해요.
하지만 일반인은 그 말을 알아듣지 못 하고 지구의 말을 아주 잘 알아듣는 과학자인
지질학자들이 알아 듣는다고 합니다.
지질학자들은 지진파, 화산, 지구 내부 구조, 암석, 광물 같은 것들을 연구하여
지구와 인간이 소통할 수 있게끔 한다고 저자는 이야기 해요.
이 책은 지질학자들이 알아낸 지구의 메세지를 들어 보자며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지구가 말하는 메세지라는 설정이 참 흥미로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