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대적 상황에 따른 상황들 또한 일러스트로 확인 할 수 있는데
전쟁으로 흘러간 시대적 사건들과 주변국들의 상황, 조선의 화포 및 조선과 일본의 주요 무기 등
따로 찾아보기 힘들었던 자료들이 가득합니다.
비주얼로 살아나는 이순신에서는 전쟁의 상황을 하나하나 그림으로 짚어 나가고 있는데
책을 뒤로 넘길수록 일러스트의 생동감이 살아 있어 전쟁의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어요.
책을 보며 함께 두근 거리고 함께 마음 아파하며 함께 감동 할 수 있었던
한 편의 영화를 보고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만큼 책의 일러스트에 푹 빠져 들게 되었답니다.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오는 비주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