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오동의 총성 ㅣ 맞서 싸우는 독립전쟁사 1
정명섭 지음, 신효승 감수, 남문희 만화 / 레드리버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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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는 자가 승리한다!

홍범도 장군부터 무명의 용사까지, 만화로 만나는 가장 생생한 독립운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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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리버에서 출간된 봉오동의 총성입니다.

이 책은 맞서 싸우는 독립전쟁사 시리즈 첫번째 이야기로 봉오동의 총성에 이어 청산리의 결전,

자유시의 눈물, 독립군의 부활, 공동의 적 일본, 광복군과 조선의용군, 다가오는 해방

이렇게 7권으로 출간 될 예정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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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무장투쟁의 모든 것을 담은 최초의 시리즈인 이 책을 본 느낌은 신선하다 였습니다.

우리 민족의 가슴 아픈 역사를 신선하다고 느끼다니.. 좀 이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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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동의 총성은 역사적 사건을 대하는 나라마다의 시각은 다르지만 우리 아이들이 절대 잊어서는 안되는!

정확한 역사적 사실을 인지하고 있어야 할 전투라 생각해요.

하지만 아이들로 하여금 무거운 역사를 자세히 알려주기엔 부담이 있었고

학교에서 배우는 부분은 간략한 부분만을 제시하고 있기에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고민이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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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만화로 그려져 아이들의 책에 대한 접근이 쉬웠으며 지도를 포함한 그림 자료들,

그리고 상황에 따른 생생한 묘사를 만화로 하고 있기에 마치 봉오동 전투를 눈에 그리듯 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만화라고 해서 아이들의 말장난이 아닌, 놀라울 정도로 역사적 사실에 아주 근접하고 있기에

이미 내용을 알고 있는 성인인 제가 보기에도 도움이 되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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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동 전투는 정식 군인이 아닌 비정규군으로 구성되어 있었기에 그들의 전투 모습을 전해 듣는 것 만으로도 가슴을 졸이고 독립에 대한 투지에 전율이 날 만큼 가슴이 벅찼던 전투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몇 해 전 봉오동전투가 영화로 나왔을 때 아이들에게 꼭 보여줘야지라고 생각했었는데

너무나 사실적인 표현에 잔인한 장면들이 많아 막상 아이들에게 함께 보자는 이야기는 못 했었답니다.

그래서 이 책이 너무 반가웠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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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동의 총성은 역사적 사실을 기반하여 그날의 실제 있었던 일들에 대해 추적하고

전투의 현장을 눈에 보듯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 무리가 없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우리나라의 상황 뿐 아니라 세계사 속에서의 봉오동 전투의 배경을 설명하기에

전반적인 역사적 흐름을 파악 할 수 있었고 한중일의 기록을 비교하며 전투에 대한 기록을 파헤치기에 역사를 배우는 아이들에게 특히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드는 역사만화 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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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에 대해, 독립전쟁사에 대한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사실을 알고 싶다면

레드리버의 맞서 싸우는 독립전쟁사 시리즈를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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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리버의 봉오동의 총성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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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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