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께끼는 총 235개가 나오는데 답이 잘 떠오르지 않으면 위트있는 힌트도 볼 수 있고,
글자 수까지 빈 칸으로 표시해 두었기에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었어요.
너무 막막하기만 하면 오히려 수수께끼의 재미가 반감될 수 있는데 적절한 힌트의 사용으로
끝까지 눈을 반짝이며 풀 수 있었답니다.
휴게소를 지날 때 마다 얻게 된 구슬의 비밀과 빵빵 가족에게 저주를 걸게 된 마녀의 속사정을 보는 것도 깨알같은 재미를 주었답니다^^
책의 뒷부분에 답을 따로 두어 아이들이 수수께끼를 푸는 동안 힌트만 이용하여 풀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하단에 답을 적어 놓는 책들도 있는데 그럴 경우 눈이 자꾸 답으로 향하는.. 일이 많기에^_^*
힌트만 제시하고 답을 따로 둔 점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수수께끼의 답을 맞춘 후에도 다음 날 또 풀어 보면 새롭게 들리는 문제 들이 있어서
한동안 계속 문제를 내고 맞추고를 했답니다^^
수수께끼를 많이 풀다 보면 여러 각도로 생각하며 답을 찾아 나가야 하기에
판단력과 사고를 키우는데 도움이 되고 새로운 어휘들을 익힐 수 있어요.
또 답을 맞추는 동안 성취감까지 느낄 수 있으니
아이들에게 수수께끼는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학습 도구인것 같아요^^
빵빵 가족과 함께 떠나는 재미있는 수수께끼 여행!
아이들과 함께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풀잎의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수수께끼 였습니다.
-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