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장마다 들춰보는 플랩들로 더 흥미롭게 책을 볼 수 있었어요.
최초에 동전이 나왔을 때는 금이나 은 같은 구하기 힘든 재료로 만들었으나 너무 무겁고
눈에 보이는 돈이기에 습격을 당하는 등 위험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종이 돈인 지폐를 처음 만든 건 중국 사람이라는 것도 이야기 합니다.
은행에서의 하는 일과 보이지 않는 돈인 신용카드, 인터넷뱅킹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 줍니다,
우스갯 소리로 물건을 사 달라고 떼 쓰는 아이에게 돈이 없다고 하자
"그럼! 카드 주면 돼지!"라고 외친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었어요.
아이들이 생각하기에 신용카드는 한번 스윽 지나 가기만 하면
갖고 싶은 물건을 주는 도깨비방망이 같은 느낌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던 적이 있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신용카드로 물건을 사면 어떻게 결제가 되는지에 대해서도
쉽게 알려 줄 수 있었답니다.
누구에게 돈을 받는지, 가지고 있는 돈을 어디에 써야 하는지로
질문의 꼬리가 이어지다 기업으로 넘어 갑니다.
기업은 무슨 일을 하는지, 우리가 입는 옷은 어디서 오며,
그 옷을 팔면 누가 돈을 버는지, 우리가 사는 물건은 꼭 필요한지,
돈 보다 소중한 건 뭔지에 관한
이야기를 이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