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쉬 - 성장과 불황의 두 얼굴
로저 로웬스타인 지음, 이주형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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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크래쉬 - 성장과 불황의 두 얼굴

crash 라는 단어를 보면 위험.충돌 이라는 말부터 순간적으로 떠오른다. 성장과 불황을 떠올리면 왜 이러한 단어가 떠올려지고, 쓰여졌는지 작가의 의도는 책안에서 그대로 드러나있다.

책 속에는 미국의 여러가지 사례들이 나와있는데 개별의 사건이 일어남에 따라 경제의 시작과 그 끝이 전개된다.
처음에는 주식의 가치가 높아지는 호황부터 시작해서 기업의 성장이 시작되고, 그러함에 따라 경제 정체기가 일어나고, 기업의 거품이 빠지기 시작하고, 불길한 징조,, 즉 경제 쇠퇴기가 시작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책은 우리에게 이러한일은 비단 미국에서만 일어날 것이 아니라, 세계여러나라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뒤따라갈것이라는 것을 암시해주고, 한편의 프롤로그가 소개된 후 마무리된다.

 그러한 의미로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도 필독서로 꼭 꼽혀야 될것 같다는 생각이 너무나 들었다.
어렸을때 만화를 보면 미국에서 주식의 가치가 올라가서 너도나도 주식을 사서 부자가 되는 한 장면을 본적이 있다. 그리고 내가 본 마지막 장면은 그 주식이 휴지조각이 되버려서 주식을 산 사람 모두 빈털털이가 되버린다는 내용이었다. 이것을 보고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했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드디어 이것이 무슨상황이었는지 이해가 됬다.
중요한것은 이러한 일이 우리나라에 되풀이 될것인지 아닌지이다. 이제는 우리도 경각심을 가져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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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읽을수록 논술이 만만해지는 한국단편 읽기 1 지식이 열리는 신나는 도서관 3
김정연 엮음, 백명식 그림 / 가람어린이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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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읽을수록 논술이 만만해지는 한국단편읽기

일단 책수준은 초등학생이 읽으면 알맞을 정도의 쉬운 한국단편이 실려있고, 또, 소설 안에서도 쉬운 낱말이나 뜻풀이를 해주기 때문에 편하게 읽을수 있게 되있습니다.

책제목 처럼 논술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지는 않지만,
한국을 대표한다는 근대소설인 채만식의 <왕치와 소새와 개미와> 이상의 <황소와 도깨비> 김유정의 <봄봄>, 이효석의 <메밀꽃 필무렵>, 현진건의 <B사감과 러브레터>< 운수좋은날,> 나도향의 <벙어리 삼룡이>, 김동인의 <배따리기>와 <감자>
10편의 소설을 읽음으로써 아이들 스스로의 생각하는 독후감 활동을 함으로써 생각하는 힘을 기르면서 논술이 만만해진다 + 논술실력을 쑥쑥 올려줘요 라는 코너에서 소설의 내용을 다시한번 생각하고, 그런 활동을 함으로써는 논술이 만만해진다 라고 표현한 제목인거 같습니다.

책의 구성에는 소설을 읽기전 지은이와 줄거리가 나와있어서, 본격적으로 내용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알고 갈수있어, 보통의 한국단편책에서는 뒷부분에 소설형태설명과 줄거리요약이 되있는 형식과 반대로 어린아이가 이해하기  쉬운 구조로 되어있다는 점에서 좋은 형태라고 생각했다. 또한 한국단편을 읽기 전에 라는 챕터에서는 이책을 읽을때의 키포인트를 알려줘서 어떤 내용이 중요한지, 어떻게 읽어야할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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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극본 바보엄마 2 TV극본 바보엄마 2
박계옥 지음 / 다차원북스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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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은 본격적으로 화해와 그리고 새로운 사랑이 시작되는 시점이다. 2권을 읽으면서는 배우들이 연기햇던 장면들이 계속 떠올라서 마음이 아팠다. 이 대본을 이렇게 표현했구나 하는 존경심도 생기고,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면서 읽엇다. 그리고 특히 19 20회에 가서는 이미 내용도 알고 영상으로도 봤지만 눈물이났다. 다시봐도 감동적인 글이었다. 그리고 사실 마지막회를 보면서 뭔가 갑자기 전개된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역시 중간에 편집이 있었다. 내가 볼때는 정말 중요하고 꼭 있어야될 장면인되 편집이되서 너무 안타까웠다. 아마 시간이 부족해서 편집이 된거 같은데, 이장면은 살려야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하면서 읽었다. 마지막회까지 다읽고 마지막 대사 김현주의 독백까지 읽고나니깐 여운이 남았고, 다시 원작소설을 읽어야되겠다고 생각했고, 좋은 극본하나를 봐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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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극본 바보엄마 1 TV극본 바보엄마 1
박계옥 지음 / 다차원북스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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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서평할수 있는 기회가 오길 정말 바랫엇는데, 정말 걸려서 책 배송이 오는대로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읽었다. 처음에 바보엄마라는 책을 접하게 된것은 바보엄마라는 드라마가 나온다는 얘기를 듣고, 원작부터 읽어보자 라는 마음으로 읽게되었고, 그감동에 빠져 드라마도 한회도 놓치지 않고 다 보게 되었다. 그리고, 원래 대본이나 시나리오에 관심이 많아서 바보엄마 극본을 구하게 됬는데 아쉽게도 1회부터 10회 까지 딱 절반만이었다. 그래서 대본과 드라마를 비교하면서 봣는데 색다른 재미가 있었다. 애드립하는것부터 세세한것까지...

하지만 인쇄본으로 보는건 또 달라서 다시 봤는데, 정말 다른느낌이었다. 특히 편집된 장면까지 대본에는 나와있어서 이장면을 살렸다면 어땠을까 하는 심정으로 상상도 해보면서 즐겁게 읽었던것 같다. 1권에서는 딸과 염마의 갈등에 치중해 있어서 가슴아프게 읽었다.

혹시 시나리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보는것도 좋을거라는 생각이 든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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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사냥꾼 - 두 번째 이야기 벽장 속의 도서관 2
피트 존슨 지음, 이가희 옮김 / 가람어린이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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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반 뱀파이어가 된걸로도 모자라서 이젠 호기심 많은 친구와 함께 슈퍼 뱀파이어를 퇴치해야 된다니...<뱀파이어 사냥꾼>

1권인 뱀파이어 블로그 서평을 신청하는데 비슷한 제목의 책인 뱀파이어사냥꾼이 있었다. 역시 작가가 같은 시리즈의 책이었다. 운좋게도 두권다 받게 되어 읽을 기회를 얻었다.
뱀파이어 블로그에서는 반뱀파이어가 된 운명이 그러졌다면 뱀파이어 사냥꾼에서는 호기심많은 친구때문에 자신의 조심해야되는 종족인 뱀파이어를 잡아야되는 운명에 처한다.
마르크스는 이제야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멋진 반뱀파이가 되기위해 준비한다. 하지만 자신의 옆에서 얼쩡거리는 친구때문에 목숨을 건 모험을 시작하고,,, 이 모험은 정말 갈때까지 가버려 더이상 마르크스 혼자서는 해결할수 없는 지경까지간다...
이 책에서는 뱀파이어, 그리고 뱀파이어사냥꾼, 신생 반 뱀파이어까지 나온다. 아이들 동화라서 끝까지 잔잔하게 흘러갈줄 알았지만, 한번의 반전이 있는데, 예상치 못해서 너무 놀라웠다. 이 부분은 책으로 확인하길 바란다. 기대해도 좋을 만큼 확실한 반전이었다!
그리고 내가 놀란것은... 책을 다 읽어 가는데도 결말이 안난다는 것이다. 그이유는 바로 제 3권이 있다는것인데,, 아직 출판이 됬는지 몰라서 확인을 하고 나왔다면 당장 읽으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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