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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쉬 - 성장과 불황의 두 얼굴
로저 로웬스타인 지음, 이주형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2년 6월
평점 :
절판
크래쉬 - 성장과 불황의 두 얼굴
crash 라는 단어를 보면 위험.충돌 이라는 말부터 순간적으로 떠오른다. 성장과 불황을 떠올리면 왜 이러한 단어가 떠올려지고, 쓰여졌는지 작가의 의도는 책안에서 그대로 드러나있다.
책 속에는 미국의 여러가지 사례들이 나와있는데 개별의 사건이 일어남에 따라 경제의 시작과 그 끝이 전개된다.
처음에는 주식의 가치가 높아지는 호황부터 시작해서 기업의 성장이 시작되고, 그러함에 따라 경제 정체기가 일어나고, 기업의 거품이 빠지기 시작하고, 불길한 징조,, 즉 경제 쇠퇴기가 시작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책은 우리에게 이러한일은 비단 미국에서만 일어날 것이 아니라, 세계여러나라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뒤따라갈것이라는 것을 암시해주고, 한편의 프롤로그가 소개된 후 마무리된다.
그러한 의미로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도 필독서로 꼭 꼽혀야 될것 같다는 생각이 너무나 들었다.
어렸을때 만화를 보면 미국에서 주식의 가치가 올라가서 너도나도 주식을 사서 부자가 되는 한 장면을 본적이 있다. 그리고 내가 본 마지막 장면은 그 주식이 휴지조각이 되버려서 주식을 산 사람 모두 빈털털이가 되버린다는 내용이었다. 이것을 보고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했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드디어 이것이 무슨상황이었는지 이해가 됬다.
중요한것은 이러한 일이 우리나라에 되풀이 될것인지 아닌지이다. 이제는 우리도 경각심을 가져야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