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극본 바보엄마 2 TV극본 바보엄마 2
박계옥 지음 / 다차원북스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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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은 본격적으로 화해와 그리고 새로운 사랑이 시작되는 시점이다. 2권을 읽으면서는 배우들이 연기햇던 장면들이 계속 떠올라서 마음이 아팠다. 이 대본을 이렇게 표현했구나 하는 존경심도 생기고,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면서 읽엇다. 그리고 특히 19 20회에 가서는 이미 내용도 알고 영상으로도 봤지만 눈물이났다. 다시봐도 감동적인 글이었다. 그리고 사실 마지막회를 보면서 뭔가 갑자기 전개된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역시 중간에 편집이 있었다. 내가 볼때는 정말 중요하고 꼭 있어야될 장면인되 편집이되서 너무 안타까웠다. 아마 시간이 부족해서 편집이 된거 같은데, 이장면은 살려야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하면서 읽었다. 마지막회까지 다읽고 마지막 대사 김현주의 독백까지 읽고나니깐 여운이 남았고, 다시 원작소설을 읽어야되겠다고 생각했고, 좋은 극본하나를 봐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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