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까지 3점 후반 5점 평균 4점노르웨이의 낯선 지명과 이름들은 책을 계속 읽고자 하는 마음을 계속 밀어냈다.하지만 모든 것이 연결되는 후반부의 구성은 카타르시스가 느껴졌다.결말을 예상했음에도 그 전개방식에 있어서는 정말 칭찬을 아끼고싶지 않다. 귀에서 똑딱이는 타이머 소리가 들리는 듯 했다.다른 시리즈를 도전하게 하는 입문작이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