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 증명 은행나무 시리즈 N°(노벨라) 7
최진영 지음 / 은행나무 / 2015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끔찍함에 찌푸려진 인상이
마지막엔 눈물을 짜느라 결국 펴지지 못 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