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디스토피아 - 거대 플랫폼 기업이 지배하는 세상
알렉 맥길리스 지음, 김승진 옮김 / 사월의책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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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디스토피아. 

내 기억 속 아마존은 인터넷으로 책을 판다는 아이디어로 창업자(제프 베조스)가 타임지인가 어디에 표지 모델로 나온 때(아마도 90년대 말이지 싶다)가 기억난다. 그 뒤 몇 년이 지나니 우리나라에도 예스24, 알라딘이라는 게 생겼고 여기가 아마존 사업모델을 벤치마킹한 한국판 아마존이구나 라는 게 내 머릿 속 아마존에 대한 오랜 기억이 다다. 그 후 최근에 기억은 아마존에서 우리나라 호미가 인기라는 기사 또는 아마존 프라임 ott서비스를 한다 정도로 기억에 남아 있는데 이 책을 통해 아마존이 거대 자본력을 무기로 미국사회를 어떻게 양극화 하고 지역공동체를 와해 시켜 나가는지 그 이면을 들여다 볼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로*배송으로 상징되던 우리나라 온라인 쇼핑계 공룡인 쿠*이 생각났다. 노동자를 착취하고도 발생한 산재도 인정하지 않고 수천 만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도 국민과 국가를 무시하는 경영진의 태도에 경악을 금치 못해 참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아마존을 보니 쿠팡의 행보가 여기서 배웠구나. 어쩌면 쿠팡 회장 김*씨는 제프 베조스 생각하면 억울해 할 수도 있겠구나 싶다. 자신은 아마존에 비하면 양반이다 라고 생각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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