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노베이션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일본인이 지금까지 경시해 온 마케팅이 필수적이다. 만든 것을판다‘는 것이 아니라 ‘팔리는 것을 만든다‘, 즉 시장을 창조하는 것이야말로 마케팅의 본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