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같이 서서 가야 하는 ‘젊은 노인‘ 시대가 온다. 노인 언령 상향 논의는 지하철 교통약자석처럼 누가 안ㅊ아서 갈지를 결정하는 문제가 아니다. 어떻게 해야 같이 타고 갈 수 있을지 방법을 모색하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