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대인의 지혜수업 - 복잡한 세상을 명료하게 보는 힘
심정섭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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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깨비드림 서평단으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심정섭 선생님의 신간을 읽을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심선생님을 처움 알게 된 것은 2020년,

공부보다 공부그릇을 독서모임에서 읽으면서 였습니다.

당시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할지

생각이 많았던 저에게는 한줄기 빛과 같은 책이었지요.

그리고 아이의 공부그릇, 생각의 폭을 넓혀주겠다고

다양한 체험을 하기도 하고

독서활동을 통해서 간접적인 경험의 폭을 넓혀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코로나라는 장벽 앞에서 가장 좋은 방법은 독서였지요.


다행히도 아이는 책을 읽는 것을 취미라고 하고

책 속에 스승이 있다고 이야기하는 등

엄마의 생각보다 더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 성장했습니다.

작년부터 심정섭 선생님의 사자소학 단톡방을 통해서

아이는 또다른 모습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하고 싶으나 참 안되는 것이

'하브루타'인데요,

이건 아무래도 저의 역량이 부족해서 인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많았습니다.

아이는 4학년이 되었고,

본격적인 사춘기가 되기 전에

아이와의 생각 나눔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때,

감사하게도 심정섭 선생님의 신간

'1% 유대인의 지혜수업'을 읽게 되었습니다.



먼저 목차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저는 4장.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탈무드식 생각

을 중심으로 책의 구성과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각 장은 주제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작은 장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관련되는 주제를 토론형식으로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4장은.

분노와 화로부터 마음의 평화를 지키는 방법

사람의 짝을 지어주는 일은 바다를 가르는 일보다 어렵다

유대인 남편의 아내 사랑 방법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은 가치있는 일이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는 것이 최고의 양육법

위대한 인물 뒤에는 가족의 헌신이 있다

가정의 평화가 체면보다 중요하다

이렇게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요즘 제가 가장 고민하고 있는 것 중의 하나인

양육법과 관련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유대민족에게 아브라함, 이삭, 야곱은 민족의 조상으로

존경받는 부족장입니다.

이 세명의 부족장 중 자녀를 제일 잘 키운 사람은 누구일까요?

개성이 강한 12명의 아들들을

그들의 개성을 있는 그대로 인정한 야곱입니다.

탈무드에서는 자녀 교육 성공의 가장 큰 포인트를

나의 신념과 가치를 가르치기에 앞서

각각의 자녀가 가지고 있는 개성과 독특함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아이와 부모의 삶을 동일시하거나,

자신의 희생에 대한 보상으로 아이가 원하는대로

자라기를 바라는 것은 아이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아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녀는 하늘이 맡긴 선물이라고 탈무드에서는 말하지요.

자식은 손님같은 존재라고도 이야기합니다.

자식은 사랑을 나누어주고, 더이상 바라지 않을,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이지만,

그런 만큼 그들의 뜻과 생각과 그들이 원하는 것을

존중해 주어야 하는 그런 존재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함께 나누고 난 후


탈무드식 생각훈련, 하브루타를 위한 질문을 이렇게

책에 담아주셨습니다.

어떤 내용을 읽고, 질문거리를 만드는 것이 쉽지 않은데

1% 유대인의 지혜수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생각을 확장하고 나누는 연습을

할 수 있어서, 이 부분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변화무쌍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자신의 생각을 올곧이 가져간다는 것이

점점 어렵다는 생각을 합니다.

심정섭 선생님의 1% 유대인의 지혜수업을

읽고, 아이와, 그리고 가족과 서로 생각을 나누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을 지켜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좋은 책 읽을 기회를 주신 깨비드림커뮤니티와

무엇보다도 유대인의 하브루타를

우리에게 맞게 계속 나누기 위해서 노력해 주시는

심정섭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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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경제교육 - 지금 당장 집에서 시작하는
성유미(원더깨비) 지음 / 잇콘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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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은 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성유미(원더깨비)님의 두번째 책이 나와서

예약구매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감사하게도 출판사에서 서평을 작성해 달라고

책을 보내주셨어요.


성유미님은 자녀경제교육 강사로,

그리고 자녀들의 교육독립과 경제독립,

부모들의 경제적 성장을 함께 이루고자 하는

부모들의 모임인 깨비드림 커뮤니티의 대표로

부모들에게 모범적인 삶을 살고 계시는 분입니다.

우연히, 첫번째 책, '돈을 아는 아이는 꾸는 꿈이 다르다' 시절에 저자특강으로 독서모임에 참여하게 되었고,

그 때의 인연으로 당시 5살이었던 제 아이는

경제관념있는 10살로 자라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일찍부터 경제교육을 하고 싶다면,

생활 속에서 경제관념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으시다면

꼭 추천하는 성유미 작가님의 책, 함께 만나보실까요?



1장. 얘들아, 돈이란 대체 무엇일까?

2장. 집안일로 노동의 가치를 배워요.

3장. 우리 집 용돈 규칙을 정해요.

4장. 꿈이 이뤄지는 3개의 저금통을 만들어요.

5장. 현명하게 돈 쓰는 법을 배워요.

6장. 집 밖에서 돈을 벌어봐요.

7장. 돈이 돈을 버는 원리를 배워요.

8장. 내가 가진 열매를 세상에 나눠요.

9장. 스스로 미래를 설계해요.

목차를 쭉 보면,

돈의 개념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돈이 무엇인지, 우리가 왜 돈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지 문제 제기를 해 주시지요.



그리고, 노동의 가치, 근로소득의 개념을

아이들에게 알려줍니다.

홈 아르바이트, 제 아이도 하고 있어요.

매일 아침 엄마와 자신의 이부자리 정리를 하고,

엄마가 빨래 정리를 할 때 같이 돕고,

방정리, 분리수거 등 초등학생 아이가

부모와 함께 또는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있답니다.




3장에서는 용돈규칙을 정합니다.

용돈의 금액은 가정에 따라 다를 거에요.

그리고 용돈을 집안일을 하는 댓가로 줄 수도 있고,

매주, 매월 정액으로 줄 수도 있어요.

이것은 가정의 상황에 따라서 결정하면 됩니다.

그리고 용돈 계약서를 작성하고,

저는 1주에 1번씩 아이가 번 용돈을 정산해 줍니다.

그리고 용돈은 저학년 때는 동전으로 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이가 조금은 묵직한 동전을 쓰면서

스스로 돈의 무게와 가치를 생각하고 느낄 수 있으니까요.

4장에서는 저금통을 만듭니다.

제 아이는 소비는 지갑에 모으고,

저축, 꿈, 기부 3개의 저금통이 있어요.

생일이나 세뱃돈 등 목돈을 받으면

일부는 이 3개의 통장에 넣습니다.

그리고 저축을 주기적으로 통장으로 옮기고

꿈저금통으로 자신이 갖고 싶은 것을 사기도 하고요.

아이에게 기부의 개념을 알게 하는 것이

저는 경제교육에서 큰 몫을 차지한다고 생각해요.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닌데, 요즘 아이들이 너무 이기적으로

자라고 있는 것이 아닌가,

특히 외동의 경우 형제간의 나눔도 모르니

더욱 그럴 수 있어서

아이와 나눔, 기부에 대해서 꾸준히 이야기 나누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5장에서는 현명하게 돈쓰는 법을 배웁니다.

그리고 용돈기입장을 쓰면서

자신의 소비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게 하고요.

기회비용의 개념도 선택과 포기를 통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6장에서는 홈 아르바이트를 넘어서 집밖에서 돈을 버는

방법을 아이와 함께 알아보고 실천합니다.

성유미 작가님의 아이들은

작년에 주말마다 외할머니댁에서 농사를 지으며

노동과 돈의 소중함을 배웠는데요.

블로그 등을 통해 그 모습을 접하면서

우리 아이도 함께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제 아이는 2년전에 성작가님의 둘째와 함께

평촌의 벼룩시장에 참여했어요.

그리고 돈 버는 것이 쉽지 않구나,

팔릴 물건을 팔아야 하는구나.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형성되는구나,

여러가지를 알게 되었지요.

그리고 이번 성작가님 책에 그날의 사진이 실렸어요.

아이는 참 행복해 합니다.

이렇게 아이에게 좋은 경험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장에서는 본의 원리를 바웁니다.

회사의 주인이되는 법, 바로 주식을 사는 것이지요.

아이에게 돈을 버는 방법으로

근로소득, 사업소득, 자본소득의 개념을

알려주었고, 아이에게 증여한 돈으로

아이가 원하는 회사의 주식을 조금 사서

수익을 통해서 자본소득의 개념을 설명했고,

은행계좌의 이자를 통해서 또다른 설명을 했습니다.

생활속에서 아이가 성장하는 방법으로

아이가 관심을 갖는 회사의 주식을 사보는 것은

추천할 만 합니다.

8장에서는 기부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봅니다.

제 아이는 기부 저금통으로 금전기부를 하고 있고

작년에 안쓰는 물건을 세부의 보육원에 보녀서

물품기부를 실천해 보았습니다.

아이가 앞으로 경험했으면 하는 부분은

시간기부와 재능기부입니다.

이러한 나눔을 통해서 아이는 더욱 성장할 것으로 믿습니다.

9장은 스스로 미래를 설게하고 있는

성유미 작가님의 자녀 이야기가 나옵니다.

자신의 꿈을 항해서, 용돈을 모아 여행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서 아이는 꿈을 더 소중하게 키울수 있겠지요.

육아의 최종 목표는 아이의 자립이어야 한다.

경제독립과 교육독립을 목표로 하는

성유미님의 깨비드림의 모토와 딱 맞지요.

그 속에서 어린이집에 다니던 제 야이는

초등학교 4학년 생이 되었고,

자신의 꿈을 알고 실천하기 위해서

매일매일 자신의 루틴을 실천하고

열심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미래를 걱정하는 부모님들.

사교육에 올인하고, 사교육비에 모든 것을 쓰지 마시고

아이의 경제교육을 위해 함께 해 보시면 어떨까요?

10년 후 20년 후에 우리는

그 때 참 잘했다, 생각하며 웃을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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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신문 읽고 쓰는 초등 탄탄 논술 - 교과 연계 초등 필독서 48권을 한 권에! 책과 신문 읽고 쓰는 초등 탄탄 논술 1
오현선 지음, 피넛 그림 / 체인지업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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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은 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 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겨울방학이고 아이가 책을 많이 읽는데

자신이 읽은 책의 내용을 함께 나누거나 하지 않아서

읽은 것이 휘발되어버리는 느낌이라 안타까웠습니다.


마침 어린이 독서교육 전문가이신 라온쌤님의 초등 탄탄 논술을 읽게 되어

초등학생 아이의 생각키우기에 도움이 될 수 있었습니다.



책과 신문 읽고 쓰는 초등탄탄논술은

독서논술을 전공하고 아이들과 함께 글을 읽고 쓰는 일을 꾸준히 하시는

라온쌤 오현선 님의 책입니다.


문해력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이다보니

논술을 공부해야 하나, 논술학원을 보내야 하나

생각이 많았는데요,


초등학교 교과서 수록도서 48권을 신문기사와 함께 엮어서

아이와 이야기 나눌수 있는 가이드가 생겼습니다.

접힌 부분 펼치기 ▼

 

여기에 접힐 내용을 입력해주세요.

 

펼친 부분 접기 ▲


책의 목차를 보면 


문학, 철학, 사회, 과학 환경, 역사, 인물까지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목차 만으로도 아이들의 독서목록을 만들 수 있어서

부모들에게도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본문의 내용을 살펴볼까요?

첫번째로 소개된 문학작품은 

"꽃들에게 희망을" 입니다.


무엇인지 모르는 곳을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는

애벌레의 이야기, 그리고 공부는 잘하지만 흥미가 없는 한국학생들에 관한 기사.


아이와 책을 읽고 두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아야 겠습니다.

제가 10대 때 읽은 책이나 너무도 반갑습니다.




책을 읽은 후에는 책의 내용과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기사에 대한 내용도 있고요.


아이들에게 글 쓸 기회를 제공하고

생각을 정리할 기회를 주는 것은 어린이 문해력 향상과

초등학생들의 생각 키우기에 반드시 필요한 방법입니다.



인공지능으로 많은 것이 대체되고 있는 시대.

그 속에서 우리의 아이들이 키워나가야 할 능력은 무엇일까요?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힘.

그리고 그것을 표현하는 글쓰기 능력.


문해력과 생각키우기가 중요한 시대에

초등학생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책을 만나게 되어서

큰 도움을 받을 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책읽고, 신문읽고 이야기 나누기,

아이의 문해력과 생각을 키워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체인지업북스의 신간, 책과 신문 읽고 쓰는 초등 탄탄 논술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서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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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필독 신문 2 - 고등학생이 되기 전에 읽어야 할 비문학 독해 이야기 중등 필독 신문 2
이현옥.이현주 지음 / 체인지업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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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남자아이를 키우며, 아이의 사춘기가 다가옴을 느끼고 있습니다.

사춘기를 맞이하는 우리 아이의 중학생활,

그 안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지식을 쌓아가며 성장할 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보는 것이 엄마의 역할이겠지요.

조금 빠를수 있지만, 중학생 엄마라는 마음으로

청소년에게 필요한 필수지식을 담은 책, 중등필독신문 2권을 읽어보았습니다.




목차를 살펴보니,

IT, 정치, 생활. 역사, 국제, 철학의

6가지 카테고리 안에

중학생들이 알아두면 좋은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네요.



본문의 구성을 살펴보기 위해서 제가 관심있는 주제를 하나 잡아서

읽어보기로 합니다.

제가 선택한 주제는 바로,


샤넬 대체 상품이 있어? 다이소의 진화




책제목은 군더더기없이 심플한데,

각 주제는 재미있게 제목을 뽑아내셨네요.

한장의 그림으로 읽는 사람의 관심을 이끌어 냅니다.

뭐 보고 있어?

다이소 어플.

요즘 여기 제품이 가장 핫하잖아.

맞아요. 지난 봄부터 30~40대 엄마들 사이에

다이소 리들샷 붐이 불었어요.

가까운 다이소의 리들샷 재고 정보

(재고는 항상 0이었다고 합니다만~~),

물건 들어오는 시간을 단톡방에서 공유하기도 하고,

워킹맘들을 위해 전업주부 엄마들이

사서 선물하기도 하며,

후끈한 인기를 보여주었지요.

지난달 해외에서 1년만에 들어온 엄마를

여러명이 만났는데 가장 환영받은 선물도

다이소 리들샷 이었답니다.

2024년 대한민국 최고브랜드 TOP50에

현대차, 기아차, 엘지전자 등과 함께

나란히 이름을 올린

'아성 다이소'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

소비자가 원하는 새로운 상품을 경험하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지요.

2030 사이에서는

다이소 물품을 구매해 다른 용도로 활용하며

손재주를 뽐내기도 합니다.

다이소 스테인레스 접시와 수저통으로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고,

금속 소재의 가구와 소품으로 공간을 꾸미는

쇠인테리어가 이목을 끄는 것,

모두 다이소의 영향력이라 할 수 있어요.

코로나 이후 외국인 관광객이 다시 늘어나면서

외국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커뮤니티에서

한국을 방문할 때 꼭 방문할 필수 코스로

다이소를 추천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기사를 읽었디면 우리는 그 기사의 사실을

그냥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사실을 어떤 관점에서 받아들이고

생각해 보아야 할지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에서 함께 이야기 나눠 볼 수 있어요.

이 부분을 보며, 이 책을 부모님 또는 친구들과 같이 읽고

관심있는 주제를 정하여 함께 토론해 보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저자들은 매 주제의 끝에는

비판적 사고력 up!

에서 3가지 질문을 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글을 단순하게 읽고 받아들이기 보다는

자신의 생각으로 비판할 부분은 비판하고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이 들어 있네요.



중등필독신문2 의 서평단을 신청하면서

나는 중학생이 아니고,

내 아이는 초등학교 3학년인데

하며 조금은 망설이다가 신청했는데요.

책을 읽어보니, 어른인 저도 관심 있는 주제가 많아서

가볍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제별로 내용 다음에 담겨 있는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와

비판적 사고력 up!을 통해서

제 스스로도 다시 생각을 해보게 되고,

초등학생 아이와도 이야기 나누어볼 만하다 싶습니다.

중고생들의 사고력 확장에는 더욱 도움이 되겠어요.

청소년 필독서. 중등필독신문2.

지난 봄에 나온 중등필독신문과 함께 읽으면

더 좋겠습니다.



* 본 리뷰는 깨비드림 커뮤니티 카페 서평단 활동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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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투자, 나는 50에 은퇴했다 - 평생 월 1,000만 원씩 받아내는 ‘배당주’ 입장권
쭈압(정영주) 지음 / 체인지업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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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이 10년 남지 않은 저는

은퇴 후 필요한 생활비를 어떻게 마련할 수 있을지 생각이 많습니다.

필요한 돈을 매월 확보하기 위한 방법으로

연금 3종세트 만으로는 부족하므로,

어떻게 자산을 불리고 배분하고 투자해야 하나,

이것은 계속되는 숙제입니다.

평생 월 1000만원씩 받아내는 배당주 입장권이라는

책 소개는 저의 눈을 확~~ 뜨게 하기에 충분하였지요,


쭈압(정영주)님의 책 '배당투자, 나는 50에 은퇴했다'를

깨비드림 커뮤니티 서평단으로 만나게 되어

저의 노후대비 숙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찾게 되었습니다.



공기업 출신으로

25년차 주식투자자인 쭈압(정영주)님은

은퇴한 개인투자자를 지키는 것은

배당주라는 결론을 내리고 투자하고 있으며,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배당주 투자만을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라,

주식 투자의 전반적인 내용이 담겨있어요.

그리고 그 중 한 방법으로

저자가 배당주 투자를 선택한 이유와,

그 방법이 나와있습니다.



세금을 고민하고 걱정할 정도로

투자를 제대로, 많이 하고 있지는 않지만

금융소득세, 연금소득세 등

노후대비를 위해 세금을 줄이는 것이 필요한 것은

알고 있었어요.

쭈압님의 '배당투자, 나는 50에 은퇴했다'는

세금의 기초부터, 금융소득종합과세, 금융투자소득세,

건강보험료 까지 투자자라면 알아야할,

노후 수입 중 공제될 것들을 제외한

실질소득에 대하여 점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절세계좌이면서 노후대비에 필요한

3총사로 불리는

연금저축, 퇴직연금, ISA와

배당주를 활용하여 노후대비 방법을

알려줍니다.



노후대비로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나요?

한때는 월세 1000만원을 꿈꿔보기도 했고,

현금성자산 10억을 생각하기도 했어요.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기보다는

다양한 파이프라인으로

노후를 대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쭈압님처럼 배당주로 월 1000만원을

생각하지는 않지만,

파이프라인의 한 방향으로서

배당주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식투자의 초보자보다는

주식투자 경험이 있으면서 배당주에

관심이 있는 분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쭈압님의

'배당투자, 나는 50에 은퇴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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