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산이 필요할 것 같아 걷는사람 시인선 52
장시우 지음 / 걷는사람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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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왜 슬픈 것들에게 더 절실할까

작고 외로운 것들을 감싸안는 감상이 참 좋은 시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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