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서버
로버트 란자.낸시 크레스 지음, 배효진 옮김 / 리프 / 2025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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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키다서평단을 통해
도서와 제작비를 제공받아 작성한 #지극히주관적인_리뷰


치밀하게 설계된 과학적 논리 속 비현실같은 이야기에서 펼쳐지는 인물들의 선택과 질문들이 매번 놀라움을 안겨주며
<옵서버>는 소설과 과학 각각의 분야에서 유명한 저자들의 만남인 게 실감나게 느껴지는 책이다.


카리브해의 위치한 고립된 섬, 정체불명의 개인 병원 연구소, 뇌에 칩을 심어 실험한다는 위험한 과학...

얽히고 섥힌 각자의 이해관계 속에서 캐로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쉴 틈 없이 촘촘하게 이어지는 이야기에 묘하게 몰입되어 읽게되는 <옵서버>.


만약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계 너머로 또 다른 세계가 열린다면 주저없이 그 문을 열고 들어갈 수 있을 것인가.

상상력, 선택, 그리고 책임.



'살아있음'이란 건
어쩌면 스스로의 '인식'없이는 불가능한 것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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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기록 사이, 핵심 콕콕 책추천. 템리뷰⠀⠀⠀⠀
눈썰미좋은 북썰미⠀⠀⠀⠀
@book_ssul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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