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내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제주' '올레' .. 누군가에겐 아무렇지 않겠지만 내겐 그 어느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보다도 더 나를 두근거리게 하는 이름이다.
결국엔 제주살이를 꿈꾸며 내가 제일먼저 품은 제주에서의 목표가 '올레길 완주'이다. 이 책을 내 동행자로 찜했다. 책에나온 코스들을 통해 나는 제주를 더 깊이 사랑하고 싶다. 나는 이 책과 함께 제주 구석구석을 누비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