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뒷표지(촌드레)에 속아, 모에요소 대신 호러를 실컷 맛보았다.
이번 역시 '어른용 동화'를 현실에 적용시킨 느낌?
...어쨌든 제법 섬뜩하고 무섭다.
현재 일본에 14권까지 나온 상태.
그럼, 앞으로 7권 더 나와야 하는 건가?
...그나저나 정말 가공할 정도의 집필속도닷! 내년 1월달에 15권이 나온다는 소식이...
지나칠 정도로 개성(?)넘치는 캐릭들의 난무.
별다른 내용이 없이, 그저 캐릭들로만 먹고 사는 이야기라고 할까?(뭐, 대부분 이런 책들이 그렇지만...)
어쨌든 작가의 상상력에 경의를...
얼마 전까지 8권 완결이란 글짜 떡하니 붙어 있었는데...
오늘 9,10권이 한꺼번 나왔다. 어떻게 된 일이지?
뭐, 어쨌든 나로썬 즐거운 일이지만...
애니의 이미지가 너무 강렬한 탓일까?
왠지 원작이 못한 느낌이... 동시에 애니 덕분에 나도 모르게 손이 가는 만화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