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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의 99%는 타이밍이다 - 부자들만 알고있는 타이밍 법칙 38
김영호 지음 / 토네이도 / 2007년 12월
평점 :
절판
지금까지의 재태크나 주식투자 관련 책 대부분이 유망 종목에 투자한 뒤 장기간 내버려 두라는 거라면...
이 책은 매수, 매도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역설.
솔직히 공감이 가는 것이 바닥에 샀다가 고점에 도달할 때 매도하면 수익이 극대화되는 것이 당연지사.
하지만! 과거 그런 식으로 주장하던 책들 말만 따라했다가 손해를 본 것 역시 사실이다. 그래서 요즘엔 유망 종족에 장기간 투자하라는 내용이 설득력 있게 들리는 게 아니던가?
그러나 이 책에서 주장하는 것 역시 나름 설득력이 있는 것이...
과거 매수 매도 기술을 전수하던 책들 대부분이 주식매매의 기술 위주(양봉이 어떻고, 일봉이 어떻고...)의 내용이었다면, 이 책은 대국적으로 흐름을 파악하고 있다.
금리와 올림픽을 비롯한 큰 건수(?)들을 예로 들어 타이밍을 말하고, 한창 끌어오를 때 팔아야 한다는 일반론(...이미 충분히 알려진 사실)까지...
주장은 과거의 회귀(?)이되, 내용은 요즘 같이 유망종목(우량주)에만 집착하는 사람들에겐 다시 재고의 여지를 줄 듯...
다만 한 가지 걸리는 건... 숲은 보되 나무는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하는 느낌이...(종합주가가 떨어져도, 계속 상승하는 종목이 있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