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준지 공포박물관 3 - 지붕 밑의 머리카락
이토 준지 지음 / 시공사(만화) / 2008년 5월
평점 :
절판


 

 아주 옛날 작품인 탓에, 요즘의 화려함이 덜한, 아니 그림 자체가 조금 후진 느낌.

 그런데!! 너무 무섭다. 분명 옛날 작품인데도 그 기괴함과 공포로 몰아넣는 분위기는 그야말로 압권.

 요즘 만화에서도 결코 찾아볼 수 없는 공포다.

 이번 3권에서 가장 압권인 건... 괴롭히는 아이.

 ...실제로 있을 법한 이야기라서, 더더욱 무서웠다.

 그리고 작가의 어린 시절이 너무나 궁금해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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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환담 광월야 2 - 동족혐오
홍정훈 지음 / 넥스비전 미디어웍스 / 2008년 7월
평점 :
품절


 

 혹시나 세건이 등장하지 않을까, 노심초사했는데...

 떡하니 등장하더니, 그 막강하던 서현을 묵사발로 만든다.

 ...물론 초반에 서현이 여유롭게 세건을 농락하는 것 같았지만, 자신의 '그림자'을 득템한 세건은 이미 레벨업(?) 한 상태.

 와~ 가뜩이나 인간 수준을 벗어난 세건이 완전히 괴물이 되는 순간...

 그림자를 통해 뭔가 획책하려던 앙리유이의 행동은 결국 세건만 강력하게 만든 결과를 초래한 것이다.(물론 그 그림자라는 게 결코 좋게만 작용할 것 같지 않다.)

그러나 세건은 다시 앙리유이의 음모를 저지, 혹은 동조하기 위해 '휙'하고 한국을 떠나고...(허무하게 무대에서 내려오는 세건. 흑~ 물론 나중에 다시 등장할 것 같으니, 아쉬움을 억눌러본다.)

 남겨진 서현은 앙이유이가 꾸민 음모의 결과, 강화된 흡혈귀들과 한 판 거하게 붙는다.

 ...물론 킹왕짱 센 서현이 본실력을 드러내는 순간, 묵사발이 되는 강화(?) 흡혈귀들.

 한편 누구 손바닥에서 알아서 춤추던 서린. 와~ 많이 바꿨다. 역시 머리에 든 지식수준이 다르니,(아니, 예지능력인가?) 행동력이 달라진 모습.

 마지막 장면에서 나름대로 암중 음모자의 음험한 모습을 드러내는데... 뭐, 앙리유이의 그것에 비하면, 그저 귀여운 수준이다.

 어쨌든!! 이로써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1권에 이어 떡발을 골고루 살포된 2권은 더더욱 3권을 기다리게 만든다. 어서~ 3권이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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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하사 케로로 15
요시자키 미네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8년 6월
평점 :
품절


 

 ...이번 역시 어이없고, 패러디성이 짙은, 그러나 교훈(?)적인 이야기의 나열이다.

 솔직히 조금 식상한 느낌이...

 하지만!! 이번 편에서 그나마 하나 건진 게 있었으니...

 바로 고양이 대장에 관한 이야기.

 기로로가 평소 귀여워(?) 하던 고양이에게 캐론스타(커억? 스티커였냐?)가 부착되자, 케로로 따윈 비교조차 할 수 없는 대장이 되는데...

 왜 라이벌(?)인 나츠미와 기로로를 이어주려고(?) 했는지, 의문이긴 하지만... 어쨌든 대활약?

 ...기로로와 나츠미의 사랑(?)에 과연 진전이 있을지 걱정(?)하며, 다음 편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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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 바키 11
이타가키 케이스케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8년 6월
평점 :
품절


 

 대충 짐작이 가는 전개지만...

 피클의 등장에 강자들의 피가 들끓는다.

 당연히 강자 사냥꾼(?), 한마 유지로가 등장.

 제일 마지막 부분에 피클과 주먹을 마주하는데...(늘 그렇듯, 절당마공의 극의를 펼친다.)

 순간, 자신도 모르게 기술(?)을 쓰는 유지로. 지금까지 힘으로 승부했던 그로썬 당황할 수밖에 없다.

 유지로가 본격적인 싸움전부터 당황한 건 처음이 아닐까나?

 ...그나저나 오줌 묻은 문을 그냥 몸으로 통과한 유지로. 왠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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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준지 공포박물관 6 - 소이치의 저주일기
이토 준지 지음 / 시공사(만화) / 2008년 5월
평점 :
절판


 

 무섭기보단 짜증이 나는 아이.

 아, 정말 자신도 모르게 손찌검을 할까 두렵다.

 문제는... 요즘 초딩들을 실제로 이런 행태를 보인다는 것.(물론 정도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엄한 부모님에게서 자라는 것도 괴롭겠지만, 너무 방임주의(?) 혹은 오냐오냐로 키워서 엉망이 되는 것도 자녀의 미래를 볼 때, 안좋을 텐데...

 어쨌든...

 이 책의 주인공 같은 소이치 같은 자녀만은 정말 사양하고 싶다.(결혼할 생각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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