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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준지 공포박물관 3 - 지붕 밑의 머리카락
이토 준지 지음 / 시공사(만화) / 2008년 5월
평점 :
절판
아주 옛날 작품인 탓에, 요즘의 화려함이 덜한, 아니 그림 자체가 조금 후진 느낌.
그런데!! 너무 무섭다. 분명 옛날 작품인데도 그 기괴함과 공포로 몰아넣는 분위기는 그야말로 압권.
요즘 만화에서도 결코 찾아볼 수 없는 공포다.
이번 3권에서 가장 압권인 건... 괴롭히는 아이.
...실제로 있을 법한 이야기라서, 더더욱 무서웠다.
그리고 작가의 어린 시절이 너무나 궁금해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