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미키스 Kimikiss 3
시노노메 타로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8년 7월
평점 :
품절


 

 ...뭔가 고전(?)틱한 아가씨의 등장이다. 그래서 도리어 신선하는 느낌.

 척 보기에도 요조숙녀에 순진하고, 착하고...

 도저히 현실상에선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아가씨.

 그런데 평범한 주인공과 친구 사이가 되더니, 급기야...

 그러나 역시 이런 아가씨에겐 약혼자가 부록(?)으로 딸린 게 정상.

 그로 인해 두 사람의 사랑은 그대로 종결될 듯 했는데...

 ...믹판에 자체적으로(?) 해결.

 나름대로 해피엔딩이긴 한데, 조금 어이없다고 할까?

 하긴... 이 만화 자체가 가장 '이상적'인 연애담을 표현한 것이니, 그런 진행이 가장 적당한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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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준지 공포박물관 10 - 사자의 상사병
이토 준지 지음 / 시공사(만화) / 2008년 6월
평점 :
절판


 

 하나의 계기가 이렇게까지 사람을 망가지게 할 수 있는지... 너무나 섬뜩하다.

 솔직히 흑의의 미소년은 질문자의 숨겨진 욕망(특히 사랑에 관한...)을 보다 표출시켰을 뿐.

 그에 휩쓸려 폭주(?)한 것은 질문자들 자신들이다.

 ...뭐, 관점에 따라 흑의의 미소년이 지닌 마력에 의해, 그렇게 되었다고 볼 수 있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엔, 그는 그저 계기를 제공했을 뿐.(물론 주인공 여친의 결말은 다른 경우들과 다르지만...)

 사람을 좋아한다는, 그 순수한 감정이 이렇게까지 무서워질 수 있다는 사실에 그저 두렵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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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왕녀 7
미츠나가 야수노리 지음 / 북박스(랜덤하우스중앙) / 2008년 7월
평점 :
절판


 

 드디어 왕짜증나는 흡혈귀 귀족 녀석이 처리(?)되었다.

 ...뭐, 솔직히 왕족을 사육(?)하기까지 하던 대악당치곤 허무한 최후긴 하지만...

 워낙 밉상인 탓에, 도리어 속이 시원하다는...

 그러나 이번 권에서 가장 주목해야할 것은 바로 플랜더!

 그 특유의 아장(?)거리는 발걸음과 귀여움(?)으로 어필하던 플랜더가 이번 권에서 그야말로 대활약.

 주인공 일행의 귀환을 위해, 우갸묘신(?)이 된 플랜더.

 거기다 오빠(?)조차 물리치지 못한 거대괴수를 단숨에 물리치기까지!

 플랜더, 너야말로 지존(?)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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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녀 4
킨다이치 렌주로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8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드디어 진실을 밝히지만... 여전히 남자 모드는 안습...

 워낙 여자 모드가 출중한 탓에 어째 진행이 의도대로 풀리질 않는다.

 ...스다 측을 생각할 때마다, 그저 눈시울이 뜨거워질 따름이다.(흑~ 나츠미 친구의 문자메시지를 보는 순간, 이건 거의 좌절모드.)

 거기다 괜히 미팅에 나갔다가 괜히 안습 모드 추가.

 ...스다, 힘내라.

 그러나 작가는 이 정도(?)로 만족할 수 없다는 걸까?!!

 마지막, 나츠미의 동생(나츠미를 좋아하는, 핏줄이 이어지지 않은 남동생!!!)에게 스다의 정체(?)가 발각되는데...

 아악!!! 다음 편을 어서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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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메탈 시티 4
와카스기 키미노리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8년 6월
평점 :
절판


 

 ...무섭다. 별의 별 그룹이 다 있겠지만, X가 등장하는 건 좀...

 뭐, 그것 자체가 포퍼먼스와 쇼지만, 어쨌든 좀...

 그러나 그것조차 괴물스런 폭주로 뭉개버리는 우리의 주인공.

 그리고 드디어 등장하는 최종보스 일당(?), 헬베타.

 주인공이 잠시 밀리는 모습을 보이지만...

 과거 행했던 특훈(?)의 성과와 특유의 메탈 몬스터의 저력으로 이겨낸다. ...하긴 스토리 진행상 당연한가?

 워낙 패턴(?)이 정해진 스토리인지라, 뒷 부분이 예측이 되지만...

 주인공의 어떤 식으로 폭주할지, 그리고 팬들이 어떤 식으로 오해할지가 기대되어 계속 보게 되는 만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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