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조연으로 등장한(심지어 모자이크 처리된) 4대천왕(실제로 7명이지만.)의 모습에 다시 한번 감탄을...
역시 이 작가는 패러디를 지나치게(?) 잘 하는 느낌이다.
거기다 슬슬 하야테의 매력에 빠진 여성이 점차 늘어나는 느낌이...
이번 권에서만 벌써 2명 추가!!
이거 왠지 결말이 두려워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