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야의 어릴 적 이야기, 즉 츠유와의 인연이 드디어 밝혀지고...
아아, 드디어 해피모드~
역시 이 작가분은 이런 연출에서 최고~
그리고 맞선을 뭉개는(?) 장면에선... 크크크~
유카리의 여장을 서비스로 보여주다니... 역시 센스가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