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가치가 있는, 몇 안되는 작품 중에 작품이다.
반딧불 이야기에선 눈물이...
마지막 타츠미(용과 새에 가까운 요괴)인 타마 이야기에선...
역시 주인공은 착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는...
어쨌든 간만에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