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어찌된 영문인지, 9권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불쑥 10권이 나왔다.
그것도 완결권이!!!
그러나 내용은 안습...
뭐냐? 사랑과 우정(?)의 힘이면 모든 게 다 해결된다고?
세상이 그렇게 만만할 리 없잖아?!!
그래도 저주의 진정한 의미가 그런 것이었다는 건, 조금 색다른 반전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