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쿠 3
요시나가 후미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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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코토, 네 놈은 진정 부처의 화신인 거냐? 왜 그렇게 착한 거냐?

 좋아하는, 아니 사랑하는 여자의 연적(?)에게 어떻게 그렇게 자상(?)할 수 있냐?!!

 그리고 그런 자상함 탓에 더더욱 아리코토의 사정이 안타까운... 크윽~

 거기다 아리코토 주위 캐릭, 아니 여기 등장하는 캐릭 전부가 제각기 사정을 지닌 채, 그리고 그에 걸맞는 반응을 보이니... 절로 몰입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비록 가상역사라 하나, 그 당시의 분위기를 이렇게까지 '이해'할 수 있게 만들다니...

 이걸 대단한 연출력(..뭔가 좀 다른 듯 하지만...)이라고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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