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질질 끌다가 마침내 결판을 내는 바키와 올리버.
그나저나 싸움의 결말이 조금 허망하다는...
결국 서로 정면승부로 끝장을 내는 건 좋은데... 지금까지 들인 노력(?)이 왠지 아깝다는 느낌이다.
그리고 책 말미에는 간만에 등장하는 한마 유지로.
...T렉스를 바라보는 그의 미소가 너무 의미심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