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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불패 외전 4
문정후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8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용비불패에서 나름 스토리가 잘 끝났는데, 왜 또 외전이 나오나 싶었는데...
놀랍게도 용비를 그토록 악몽에 시달리게 만든 진짜 원흉이 등장했다. 바로 대장군, 육진강.
강렬한 카리스마에 악당 포스가 넘치다 못해, 흘러내리는 존재.
이제 용비도 악몽에서 완전히 벗어날 기화(?)를 얻은 건가?
그러나...
역시 최종 보스답게 대장군은 무림지존과 손을 잡고, 용비에 대한 대규모 공세를 펼치는데...
덕분에 적혈단에서조차 외면받아, 완전히 고립무원의 처지에 빠진 용비.
그나마 개방에서 손을 내밀지만, 그조차도 용비가 거부해버린다.(덕분에 개방 최고수와 한판을...)
이제... 어떻게 할 생각이냐, 용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