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설정도 좋고, 재미도 있는데...
주인공의 마음을 몰라주는 여주인공 탓에 안쓰럽다는...
그나마 마지막 부분에서 백마 탄 왕자님(?)처럼 주인공을 구출했기에(비록 오해에 의한 거지만), 가능성이 조금 엿보인다는 사실에 일말의 위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