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아름다운 미물들 - 작고 하찮고 사랑스러운 아홉 누에와 집사의 여름 한 철 동거 일기
안은영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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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지우개똥같던 아홉마리 누에를 얼결에 맡아 ‘어쩌다 집사‘가 된 숲해설가가 시나브로 누에덕후, 누에집사, 누에광인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담은 유쾌한 생태에세이. 알에서 나방까지 고작 50일의 짧은 생을 보내는 누에의 찬란한 성장기가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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