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듣는 순간, 인생이 들리기 시작한다. "눈물 날 정도로 가슴 떨리는 클래식"이에요. 📗더웨이브 📘구루마다 가즈히사 지음 📙박세미 옮김 이책은 천재 음악가 10인의 삶과 함께 듣는 클래식 130곡이 쓰여져있어요. 일본 아마존 클래식 분야 1위, 현역 성악가가 엄선한 클래식 명곡으로 가득해요. 스토리로 만나는 클래식의 모든 것!! 🎼신앙으로 평생 음악의 의미를 완성했던 "바흐" 🎶짧지만 누구보다 뜨겁게 삶을 불태운 "모차르트" 📯귀를 잃고도 누구보다 강한 내면의 소리를 들었던 "베토벤" 🎷가난과 병마속에서도 아름다움을 노래한 "슈베르트" 🎺예민한 영혼과 끝없는 불안까지도 음악으로 품어 낸 "슈만 🎻평생 첫사랑을 품은 채 고독을 음악으로 완성한 "브람스" 사랑과 상실,그리고 인간의 감정을 무대 위에 펼쳐 낸 "베르디" 운명같은 사랑과 삶의 비극을 가장 뜨겁게 담아낸 "차이콥스키" 🥁깊은 절망을 견디고 마침내 희망을 연주한 "라흐마니노프" 🎹끝없는 실패와 시대의 비극 속에서도 완벽을 포기하지 않았던 "라벨" 음악가들의 삶을 만드는 순간 낯설던 클래식이 나의 이야기가 되는..속으로 빠져들어가보아요. 이 책을 직접 접했을때 어떻게 구성되어져 있을지 궁금했었어요. 그 많은 작곡가 중에 10명이 누구이며 어떤 곡들이 설명되어져 있는지 읽는 내내 음악도 찾아가며 같이 보고 들었답니다. 대학교 졸업후 "음악 임용고시" 준비하면서 노량진에서 정말 클래식이라는 클래식은 다 듣고 악보까지 외웠던 그 시절이 있었어요. 국악전공이라.. 클래식은 정말 어려웠거든이요..ㅎㅎ그 이후 중.고등학교에서 아이들 가르키면서 클래식을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들려주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작곡가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와 곡에 대한 설명까지 너무 잘 되어져 있어서 깜짝 놀랬어요.. 아이들에게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좋을것 같아요. 베토벤이 이리 이야기 했다지요? " 음악은 모든 언어를 초월한다."고요. 이 말처럼 "느끼는 음악" 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작곡가들의 삶이 음악을 통해 전해지고 그것을 직접 느끼고 애뜻하게 다가오는것 같아요. 클래식이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들에게 이 책을 통해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보셨으면하는 바램이에요. 요즘 핫하는 K-POP에 클래식이 샘플링 된곡들이 많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찾아보게 되었는데요? ✔️블랙핑크 -shout down: 파니니 "악마의멜로디" ✔️레드벨벳- Feel My Rhythm-바흐 "G선상의 아리아" ✔️이현우 - 헤어진 다음날 : 비발디의 "겨울 2악장" ✔️신화 - T.O.P : 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 ✔️HOT - 빛 : 베토벤의 교향곡 9번 "합창" ✔️악동뮤지션 - 오랜날 오랜밤 -파헬벨 "캐논D장조" ✔️FT아일랜드- MISSING YOU: 비발디의 "겨울1악장" ✔️아이비 -유혹의소나타: 베토벤 "피아노소나타 17번" 더 많은 곡들이 있는데.. 들으면서 어떤 클래식의 샘플링이 되었는지 알아보며 보고 들으면 좋을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서 작곡가가 살던 지역의 문화. 명곡 음악들을 즐기는데 도움 많이 받으실거에요.저두 다시금 클래식에 빠져들게 되었는걸요?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지만 클래식과 함께 하는것도 좋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