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19세기 프랑스 자연주의 문학의 거장인 에밀졸라의 동화에요.19세기의 프랑스를 담고 부르주아 계급의 모습을 고양이를 통해 나타내고 있어요. 두살된 앙골라고양이..가장 뚱뚱하고 가장 순진한 고양이에요.집에서 사랑받고 자유로이 지내는 파란색 앙골라고양이. 고양이는 창문밖의 자유로이 다니는 길고양이들이 부러웠어요.어느날 우연히 창문밖 바깥으로 나갈 수 있었어요. 앙골라고양이가 생각만하던 그런 바깥세상에 처음 나와서 보니 눈부시고 넘 아름다워보였지요.자유로이 거릴수 있는 길고양이처럼 나도 할 수 있으니 넘 감격한 앙골라고양이.하지만 막상 바깥 세상으로 나오니 힘들고 배고픔을 느끼게 되지요?집에서 사랑받고 따뜻한 고기를 먹으며 지내던 시간을 그리워하게 되지요. 춥고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없는 현실. 바깥세상에서 늙은 고양이에게 배운 삶이 나에게 넘 힘든 시간이였지요.늙은고양이와 앙골라고양이가 생각하는 자유의 의미가 서로 다름을 알 수 있었어요. "고양이들의 천국"에서 고양이로 이야기를 전개되고 있어요.결국 우리들의 이야기..일상 삶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그림책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요.저두 집순이라..집에서 모든일을 하려고 하는편이에요..내가 가지고 있는 가장 소중한 것들..자유와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것이 우리.나에게 주는 가장 큰 행복.천국이라 생각하지않을까요? 아이랑 이책을 읽으면서 행복이란 뭘까? 나에게 소중한건 뭘까? 이야기 나누며 시간을 보냈어요.. "고양이들의 천국"을 읽으며 나는 어떤 생각이 들까? 라는 것을 남겨주는 이쁜 그림책이에요.아이와 함께 읽으며 생각나누기에 좋은책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