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많이 습하고 덥지요? 여름하면은 생각나는거 있으세요?전 공포영화나 무서운책이 생각이 나더라구요.아이들 어렸을때 도서관에 데리고 다니면서 보던 책이에요. 오싹오싹 시리즈!!그때는 영어책으로 많이 보여줬었는데.. 오늘 소개해드릴ㅈ오싹오싹 친구들!!"섬뜩한 코바늘" 이에요. 에런 레이놀즈의 오싹오싹 시리즈.톡톡 튀는 유쾌한 이야기 그림책을 많이 보았지요.이렇게 글밥으로 되어진 오싹오싹 시리즈 책!어떤 내용으로 채워져 있는지 엄마도 아이도 넘 궁금한 책이에요.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섬뜩한 코바늘"에서 한 여름의 더위를 날릴 수 있는 으스스한 이야기를 기대한다지요. 코믹 공포 동화 오싹오싹 친구들!!"섬뜩한 코바늘" 재스퍼의 경고로 시작하는 첫장..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서 덮을 수가 없었지요.재스퍼의 경고를 무시하고 계속 넘겨 읽고 있는 2호. 위노나 몰은 코바늘 손뜨기를 좋아하는 친구에요. 뜨개질에 빠져 지내는 친구 위노나.'양털 예술과 뜨개질 박물관'을 다녀온 후로 부터는 푸린빛 이 나는 코바늘이 위노나의 가방에 들어 있었는데,아빠의 선물이라 생각했는데.. 코바늘 실력이 향상 되었어요.평소에 좋아하는 텔레비전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는데...실처럼 뒤엉켜 복잡해지는..좋아해서 시작한 경연 프로그램..갈수록 뒤엉켜보린 현실. 오로지 1등에만 집착하는 위노나에게 일어나는 사건들 위노나에게 들리는 마음의 속삭임의 소리들...넌 지지 않아.. 지면은 안돼..세상을 지배하는 건 오로지 승리, 승리뿐이다.속삭임에 넌 완벽하지 않으면 안돼.,.넌 꼭 오로지 승리만을 해야한다는 속삭임에 위노나는 실에 지배당하기 시작했어요.손은 쉴틈없이 코바늘을 하고 있는 위노나. 어느새 으스스한 공포가 느껴지기 시작했다. 위노나는 괜찮아 질까요?읽는 아이도 엄마인 저도 으스스.. 무서워서 뒷장을 넘기기 어려웠지만은 ..궁금해서 어쩔 수 없었다지요...ㅎㅎ코바늘을 좋아하는 위노나!!어느순간 즐겁게 코바늘 하던 모습은 사라지고,잘 해야만 한다는 결과만을 향해 달려야 한다. 이 책을 통해서 무엇이 중요하고 소중한지 알 수 있어요. 우리가 놓치고 있는게 무엇인지 돌아볼 수 있는 기회였어요.오싹오싹 친구들 섬뜩한 코바늘을 통해서 으스스하고 무섭지만은 아이와 엄마는 재미있게 쭉 이어서 읽을 수 있어서 넘 재미있었어요.아이가 오싹오싹 시리즈 책 다 사달라고 하네요..재미있게 읽어서 그런지 다른 시리즈 책들을 보고싶어하네요.조만간 도서관에 가서 오싹오싹 시리즈 빌려와야겠어요. 더운 여름 오싹오싹 으스스한 공포 동화 오싹오싹 시리즈로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