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툴러도 괜찮은,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질문들" 제목이 넘 확~~~ 와닿더라구요.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인성교육 필독서인데요. 아이에게 읽으라고 전해주기전에 제가 먼저 읽고 필사를 시작했어요.(아이에게는 새책으로 선물해주려구요.) 단단한 질문이 태도를 만드는 한 문장 필사로 이루어져 있어요.한장 한장 읽어 내려가는데 형광펜으로 그어가며 내 생각을 적어가며, 필사를 했어요. 저와 같은 마음으로 집에 있는 청소년 친구가 읽고 저와 같은? 자기만의 생각을 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우리 청소년 아들..지금부터 얼마나 많은 생각들을 할지..어떻게 해야할지 그 답을 찾으려고 노력할 텐데요.. 무엇이 옳고,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어떤 선택이 나다운 길인지 고민하고 수많은 경험을 하게 될 거라 생각이 들어요.하지만 답을 찾기란 정말 어렵지요. 현실속에서 많은 아이들이 다른 이와(타인)의 비교 속에서 나자신을 잃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요. "서툴러도 괜찮은,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질문들" 을 통해서 청소년들에게 정답보다는 "질문"에 중요성을 전하는 인성 필사책이 아닌가 싶어요.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의 성장 과정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고민과 감정, 관계와 선택, 태도와 인성에 대한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스스로 돌아볼 수 있는 명언들이 담아져 있어서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넘 좋은 것 같아요. ◆ 나를 대하는 태도 ◆ 생각을 다루는 태도 ◆ 관계를 대하는 태도 ◆ 결정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태도 ◆ 도전과 성장의 태도 ◆ 삶을 바라보는 태도 이 6장의 주제에 우리 아이들이 많은 고민이 빠질텐데요..질문들을 통해서 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잘 찾아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단순한 인성 필독서가 아니라 써 가면서..필사하면서 아이들이 하나하나 더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어른에게도 넘 좋더라구요. 읽고 필사하고.. 또 다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우리 아이도 한 문장 한 문장 써 내려가면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인성교육 필독서이지만 청소년 뿐아니라 울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은 부모,학생들과 함께 성장의 대화를 나누고 싶은 교사들에게도 정말 의미 있는 책이 될 것 같아서 적극 추천드려요. 읽으면서 필사하면서 엄마가 많은 걸 느끼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감성이 풍부해지고 있는 우리 청소년들을 따뜻하게 위로해 줄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저와 함께 "서툴러도 괜찮은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질문들" 읽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