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의 숲> 김종원 작가님은 다들 알고 계시지요?? ✔️누적판매 15만부 ✔️5년 연속 청소년 분야 최장기 베스트셀러 시리즈 ✔️120만 학부모가 기다려 온 AI시대 청소년 인문 필독서!! - "질문의 수준이 높아지면 인생의 수준도 높아진다." 왜 지금은 정답이 아닌 "질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책이 필요할까요?? 요즘 AI를 자주 사용하면서 사고 능력이 낮아지고 있다고 해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떨어지고 있다는 사실.. 저희집 아이들도 뭘 모르면은 GTP에게 물어보는 아이들을 보니..정말 조금만 생각하면은 알텐데.. 바로 AI에게 묻는 아이들..AI에 의존하면 뇌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문해력, 창의력, 문제해결 능력은 물론 자존감과 주체적인 삶 형성에도 안좋은 영향을 미치지요. 가장 중요한 청소년기에 우선해야 하는 것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일인것 같아요. 질문에 익숙하지 않는 우리 아이들.. 김종원 작가님은 이런 아이들을 위해 여섯 가지 숲길을 안내하고 있어요. 여섯가지의 숲에서 마음껏 나만의 생각!!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질문의 숲!! ●삶의 뿌리를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질문 -작은 태도의 차이가 삶의 뿌리를 튼튼하게 해준다. ●고민과 불안에 흔들리는 마음을 지탱하는 질문 -고민과 불안에 흔들리는 마음을 지탱해주는 닻이 되어준다. ●나다움을 잃지 앟으면서 현명하게 관계를 맺는 법을 알려주는 질문 -인간과계가 힘들때 나를 지켜주는 질문들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찾으며 일상을 다채롭게 만들어 주는 질문 -매일 하루가 더 풍요로워질 수 있게 해주는 질문들 ●겉모습이 아닌 본질을 꿰뚫는 시선을 길러주는 질문 -세상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안목을 길러주는 질문들 ●어떤 어려움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마음의 중심을 세워주는 질문 -단단한 내면의 소유자로 키워주는 질문들 <질문의 숲>을 통해서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마음껏 질문을 펼쳐도 좋은 것 같아요. ♧스티븐 잡스 ♧프랜시스 베이컨 ♧아인슈타인 위 3명은 질문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고 있어요. 120만 인문학 멘토인 김종원 작가는 질문은 지금까지와 다른 다른 방식과 새로운 생각을 가능하게 하는 미래를 여는 확실한 열쇠라 이야기 해요. 질문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유명 인사들의 명언들이 여섯개의 숲 시작하기 전에 앞에 적혀져 있어요. 70가지의 성장 씨앗을 통해서 질문의 통해 나를 돌아볼 수 있는 "마음 필사 시간" 이 책은 단순한 질문의 하는 책이 아니에요. 확장되 질문을 읽고 마음에 떠오른 생각을 스스로 적어보는 시간!! 질문과 함꼐 이쁜 그림,일러스트가 있지요??우리 아이들에게 자기 내면을 탐색하고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아이들이 몰랐던 진짜 마음을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 질문을 통해서 자기만의 답을 찾아 내면서 사고력도 넓어지고 더 넓은 시선을 가지게 될 거에요. ◆처음에는 아이가 마음 필사를 하는데 뭐라고 이야기를 했지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그렇게 하다가 아니다 싶어서 옆에서 지켜보았어요. 나름 자기만의 생각을 적어가며 생각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답니다. AI도 부모도 정답을 찾아 줄 수 없고, 나만의 답을 찾게 해 줄 수 있는 단 한권의 책<질문의 숲>인 것 같아요. 흔들리는 우리 10대 청소년들에게 아주 특별한 인문학 수업, 질문의 숲을 통해서 질문의 중요성도 느끼고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질문의 숲, 마음 필사를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직저 느낄 수 있었으면 좋을 것 같아 추천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