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부터 이건 어떤 내용일까?? 궁금증이 가득했답니다. 그때 그 책이 아니었더라면.... 지금은 내가 없었다.. 삶의 밑바닥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도와준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준 12권의 책과 함께 삶의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요. 매일 버거운 삶을 살면서 삶을 포기하고 싶었을 때 우연히 한권의 책이 눈에 들어왔다는.. 그 책은 어둠 속의 유일한 빛이였고,저자는 그날 이후 매일 한권의 책을 읽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무너진 삶을 다시 일으켜세운 한 사람의 이야기 라고 할 수 있어요. 어떤 화려한 말보다 절실하는 많은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삶을 뒤 흔들었던 12권 책들의 메시지!! 책 속의 인용 문장과 함께 그 문장들을 통해 어떤 통찰을 얻었고, 어떻게 실천했고, 무엇이 바뀌었는지 하나씩 해결해 나가고 있어요. 한줄 한줄의 문장으로 인생을 바꿀 수 있고, 그 책을 만나게 될 준비가 되었다면은 우리 함께 이책을 시작하면은 좋을 것 같아요. 여기에서 책을 읽는 사람이 되라. 책은 결코 당신을 배신하지 않을 것이다. 책 한권이 문장 한줄이 인생을 바꾼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직관은 내 몸으로 체험한 것을 기준으로 삼는 주체적인 사고방식이다. 개념은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공통된 정의이다. 그래서 설득당하기 쉽고 남이 정해 놓은 성공의 기준에 나를 억지로 끼어 넣게 된다. 나만의 기준.. 가기만의 기준을 세워야하는데 이것이 정말 어려운걸 알지요.. 인생에서, 나의 자신의 삶을 통해서 찾아가야한다는 사실!! 책으로 삶을 바꿔보자고 말하는 작가님!!단 한권의 책이라도 타이밍에 따라 인생이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잘 기억하고 있자. 나는 [그때 그 책이 아니었더라면]을 읽으면서 나의 인생에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게 나침판의 역활을 해주었어요. [그때 그 책이 아니었더라면]은 저처럼 실패를 두려워하거나 망설이는 책을 통해서 인생의 전환점을 찾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저도 같이 읽으면서 용기를 낼 수 있게 도와준 것 같아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