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모르고 있는 내 감정의 속사정 - 화내고 후회하는 당신을 위한 심리 처방전
미즈시마 히로코 지음, 박미정 옮김 / 생각의날개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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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부터 무언가

"나를 위한 책이다" 라는 것을 느꼈답니다.

별것도 아닌 일에도 순간적으로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버럭 화를 내어버릴때도 있고,

막연히 걱정과 불안감으로 괴로워하는 등 쉽게

감정적이 되어버리는 사람..

바로 "나"인 것 같다.

지금은 덜 하지만은 예전의 나를 돌아보니

이런 감정을 이 책을 통해서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는 방법을 알아가려고 한다.

▶감정적으로 흥분하는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진다.

▶난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닌데.. 란 생각에 의기소침해진다.

▶돌이길 수 없이 심한 말을 내뱉는 통에 인간관계를 망쳐버기리 일쑤다.

▶감정적으로 흥분해야 할 일을 못할 때가 있다.

▶히스테릭하다. 화를 잘 낸다는 말을 자주 듣는편이다.

▶내가 제시한 것을 제대로 하지 않는 부하직원 때문에 부아가 치민다.

▶전철에서 발을 밟아 놓고도 사과 한마디 없는 사람을 보면 화가 치민다.

감정적으로 대응해 항상 손해 보는 사람들을 위한

감정 활용법을 소개하며, 감정에 쉽게 휘둘리지 않기 위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작가님은 많은 임상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감정의 개념과 매커니즘에서 대처법에 이르기까지

감정적인 자신으로 부터 벗어나기 위한 근원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러지요??

"흥분하면은 지는거다."

"나는 왜 항상 화를 내서 일을 망칠까?"

"욱하는 감정 때문에 일, 인간관계가

피곤한 사람들을 위한 감정 관리의 기술"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감정 활용법 7가지

습관1. 자신의 몸 상태를 파악한다.

습관2. 상대방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슴괍3. 친구노트를 쓴다.

습관4. 주어를 '나'로 바꾸어 생각한다.

습관5. '해야 할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것'에 초점을 맞춘다.

습관6. 그 자리에서 벗어난다.

습관7. '마음의 셔터'를 내린다.

화를 참지 못해 일을 그르치거 나 화를 낸 자신에게 상처를 받는

등 손해가 막심한 삶을 살고 있다면

<나만 모르고 있는 내 감정의 속사정>을 통해

안에 내재된 강인함을 일깨우며 힘든 상황에서도

묵묵하게 헤쳐 나갈 수 있는 삶의 지혜를 선사해주고 있다.

마지막 작가님에 에필로그를 읽으면

"자신이 강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에서

감정적인 문제를 다룬다는 건 자기감정을 잘 인지하고

자신의 강인함을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했다.

"자신의 본질은 강하고 따뜻하다."라는

것만이라도 인지하면

좋다고 했다.

자기의 강함을 인지하고 '감정적'으로 되는 자신을 컨트롤하지 못해

주변 상황에 휘둘리는 일이 없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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