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들려주는 씩씩한 말 김종원의 예쁜 말 3
김종원 지음, 나래 그림 / 상상아이(상상아카데미)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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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작가님의 
이쁜 말 시리즈 3번째 이야기입니다. 

친구에게 들려주는 
<씩씩한 말>

책표지에서 부터 넘넘 눈에 쏘옥 들어온답니다. 

아이들이 친구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전하고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는 일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밖으로 나가는 첫 걸음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울 아이들이 당당하게 자기 표현을 하고 
친구들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었으면 하는 
김종원 작가님의 마음을 알 수 있어요. 

<친구에게 들려주는 씩씩한말>은 
다양한 여러 상황에서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게 구성이 되어져 있더라구요.

친구들과 함께 놀고 싶을 때, 
친구가 토라져서 아무말도 하지 않을떄 
모둠활동에서 친구가 자기 마음대로 할 때 
등 다양한 여러 상황을 
울 아이가 자신의 마음을 표현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행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어요. 

김종원 작가님께서 아이들에게 
장황하게 이렇다 저렇다 알려주는 대신에 
아이들이 스스로 읽고 따라 할 수 있도록 짤막하고 간결하게 
적어주셨어요. 한눈에 쏘옥 들어와서 넘 좋더라구요. 

아이들도 엄마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길이라서 
아이가 <씩씩한 말>을 읽고 또 읽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반복하다보면은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아이가 그렇게 행동하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내 친구가 되어줘서 고마워> 라는 부분이에요.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용기를 심어주어서 용기를 낼 수 있겠더라구요. 

필사도 좋지만은 <씩씩한 말>은 아이와 함꼐 낭독을 많이 해보려고 해요. 
마음속으로도 읽고 소리내어 읽고 반복하다보면은 
더 가까워 질 수 있으니깐요. 

그림과 함께 <씩씩한말>을 읽으며 
엄마와 이런 저런 대화까지
 나눌 수 있어서 좋아요. 

아이들이 친구에게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하고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는 
일이 제일 중요하지요. 
씩씩한 말로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친구에 대한 배려심도 
기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그림이 너무 이뻐서 좋아하는 공주님..이렇게 반투명 종이를 활용해서 
따라 그리기도 합니다.

상상아카데미에서 보내주신 2025년 달력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보자마자 자기가 해야겠다고 합니다. 
제일 먼저 내 생일 하면서 체크하는 공주님 
곧 생일이 다가오네요..ㅎㅎ 

자신있는 말과 용기 있는 태도로 세상을 슬기롭게 살아가요.
나에게 들려줄래?? 
용기를 내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 아이가 커가면서 느끼는 친구과의 관계
어떻게 이야기하면은 좋을지
 알려주는 대화방식을 
김종원 작가님께서 어렵지 않게 
실생활에 맞는 유용한 이야기들을
알려주셨어요. 

부모에게도 아이게도 필요한 
좋은 도서인것 같아요.
작은 한마디가 아이이게 큰 변화를 줄 수 있을거라 믿어요. 
추천드립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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