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을 깨달아가는 도은송 좋아하는 마음을 늘 당당하게 드러내는 오로라 한결같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온 호서로 갑자기 찾아온 좋아하는 마음에 덤벙거리는 남궁결 자신의 마음을 용감하게 전하는 장반지 다섯 아이들을 중심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오룻이 마주하는 십대들의 설레이는 이야기 《좋아한다는 거짓말》이에요. 좋아하는 마음이 멋지고 말하고 싶었고 좋아하는 마음을 잘표현하는게 중요한지 말하고 싶다라는 작가님의 말처럼 내 마음만큼은 상대방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는 건강한 십대의 풋풋하고 싱그러운 사랑을 느낄수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풋풋한 청춘과 사랑에 대해 엄마인 나두 빠져들었어요. 울 아이들 만할때 이런책을 접했었나? 하며 설레이며 읽는 나를 보게 되었어요. 다섯아이의 쫄깃쫄깃한 사랑이야기와 도은송의 아빠와 오로라의 엄마의 서로의 곁을 10년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한 그 마음 또한 사랑이 아니라고 말 할수 있을까요? 사랑에 빠지게 되면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쓰게되고 주인공이 될수있어요. 빛나는 청춘들이 경계없이 사랑받고, 조건없이 사랑을 쏟을 수 있길 바란다. 12월 24일부터 1월 21일까지 겨울의 절정에 사랑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눈내리는날 가슴이 터질것 같은 첫사랑.고백등 기억이 될 설레이는 이야기 《좋아한다는 거짓말》로 나의 옛 추억을 끄집어 내게 되었어요. 이책은 초등고학년 아이부터 중학생친구들에게 많이 읽을수 있을것 같아요. 저희집 2호 3학년친구는 아직 멀고 먼 풋풋한 사랑이야기라서, 1호 5학년 남자아이에게는 닭살돋는 이야기일것 같아요. 대신 엄마가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 느낄수 있는 이야기인것 같아요. 잠시 서로를 향한 마음을 살펴볼 수있는 설레이는 이야기 《좋아한다는 거짓말》과 함께 빠져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