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백 년째 열다섯 텍스트T 1
김혜정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의 이야기는 우리 신화속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판타지 소설이에요.
최초의 야호에게 구슬을 받아 오백 년 동안 열다섯 살로 살아온 비밀스러운 운명과 눈부신 성장이 펼쳐집니다.

<숨겨진 신화>
환웅,삼천명과 구름.비.바람의 신을 이끌고...
이렇게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89번째 여름>
봄.여름.가을의 세계절, 세쌍둥이이야기로..
할머니.엄마.딸 이렇게 세명이 함께 한반에 쌍둥이로
등장하는 판타스틱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이번 생의 가을이의 학교생활에서는 어떤 삶을 보낼것이며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서 경험하는 청소년 K판타지소설인것 같아요.재미있게 읽을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엄마도 먼저 궁금해서 읽었는데 다음시리즈가 궁금해지더라구요..

야호족 우두머리이자 최초의 구슬을 가지고 있는 "령"의 선택으로 가을이가 영원히 열다섯이 되었어요..
500년째 열다섯을 겪으면서 진정한 친구를 사귀지도 못하고 얼마나 생각이 깊었을까? 령이 왜 살려둔걸까요?

생을 끝내는게 불행일까?생을 계속한다는게 축복일까?
야호로 살아가는건 저주일까? 선물일까?
그중간에 서있는 가을.(p.198)

가을과 신우의 이야기부분도 빠져들지요.. 
자꾸 빠져들게하는 마법같은 《오백년째 열다섯》인것 같아요..ㅎㅎ 청소년,초등아이들에게 상상할수 있는 
신선한 K판타지 소설이였어요.

지금 《오백년째 열다섯》시리즈 3권까지 출간되었어요. 부지런히 도서관에 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 둘째보다 첫째가 읽기가 편한가봐요..누구든 읽고 재미있으면 된거지요ㅎㅎ

《오백년째 열다섯》시리즈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어요.청소년 판타스틱소설 엄지척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