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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뢰성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김선영 옮김 / 리드비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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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의 소설은 처음 접해봅니다. 마치 무협지를 읽고 있는 듯한 기분도 들고 자칫 어려워보일 수 있는 옛 말투지만은 이해에 무리를 주지 않는 용어들로 번역이 잘 되어서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자칫 등장인물이 너무 많아서 초반에는 당혹스러운 마음도 있었으나 일단 읽어내려가다보면 주요 인물과 스쳐가는 비중이 적은 인물을 느낌으로 뉘앙스로 느낄 수 있어서 주요 인물들 위주로 이름을 기억해두면 될 것 같습니다.
무사라는 이름에 걸맞는 대처와 대응. 그리고 명예를 중요시 함 등에 있어서 색다른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런 글을 써내려가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굉장히 유명한 작가분이시더라구요. 저는 이 책을 계기로 처음 만나게 된 작가님인데 이 작가님의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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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하라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문지원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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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요. 이런 류의 장르를 좋아해서 더 그런지 모르지만 정말 읽는 내내 너무나 흥미진진 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대놓고 시비를 걸면 따질 수 있지만, 그건 아니지만 기묘한 기류가 흐르게끔 묘하게 기분이 찝찝할때가 있잖아요 딱 그런 이야기들 입니다. 현대인들 모두가 공감하지 않을까 합니다. 주변에서 꼭 볼 수 있는 사람들 인데 기분이 나빠요 그런데 그게 내 일이면 화가 나련만 사실 소설 속의 남 이야기라서 흥미진진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심리묘사와 특징 묘사가 어마어마해요 너무나 공감이 되는 부분들이 많아서 작가분의 필력에 놀랐습니다. 이 작가분의 책은 처음인데 자주 이런 장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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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하라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문지원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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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요. 이런 류의 장르를 좋아해서 더 그런지 모르지만 정말 읽는 내내 너무나 흥미진진 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대놓고 시비를 걸면 따질 수 있지만, 그건 아니지만 기묘한 기류가 흐르게끔 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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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터 - 사라지게 해드립니다 Untold Originals (언톨드 오리지널스)
김중혁 지음 / 자이언트북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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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본을 제공 받아 서평단으로써 작가분이 공개되기 전에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는 1장을 읽으면서 집중이 안되고 자꾸 딴짓을 하다가 딴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그 중에 들었던 생각이 ‘도대체 이 작가가 누구인가?’에 대한 의문이었습니다.

필시 일반작가 같지는 않았습니다. 1장의 풀어나가는 방식이 기묘했거든요(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이 도서의 작가로 마술사, 연예인, 유튜버, 인플루언서, 방송작가, 뮤지컬배우 등등의 직업군이 떠올랐습니다.

기발한 발상의 소재의 선택과 더불어 그에 받쳐주지 못하는 글쓰기 실력이라는 느낌이 아마추어 추리소설 독자인 저에게도 여실히 들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느낀 그대로입니다.)

그런데 2장 중후반 즈음 부터 분위기가 전환 됩니다. 뭔가 문체의 느낌이 달라지며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1장을 아예 다른 사람이 썼던건가 하는 느낌이 들어서 이거 릴레이소설인가 하는 추측까지 들었습니다.)

뭔소린지 우왕좌왕 싶었던, 다소 두서 없이 느껴지던 이 소설이 뭔가 집중이 되기 시작한 것은 3장부터. 완전히 안정감을 되찾은 듯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비로소 집중이 되며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이 소설의 하이라이트 부분에서는 갑자기 소설의 풀이가 전혀 다른 문체로 바뀌어 서술 됩니다. 그에 대한 설명도 이유도 전혀 없이요.
오히려 그러해서 더 강조가 되고 머릿속에 연극 무대가 연출 된듯 복잡한 과정이 그림처럼 그려져 떠올리며 글을 읽기 좋았습니다. 약간 당혹스럽기도 했으나 굉장히 색다르고 급속도로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방송작가나 드라마작가가 쓴 책인가? 상상하면서 아니면 뮤지컬배우나 연극배우가 쓴 책인가? 라는 짐작도 들었습니다.)

아무튼 만족스러운 결말이었습니다.
강치수, 조이수, 이기동 등등 등장인물들이 약간 황당무계해서 거부감이 살짝 들었던 것은 솔직한 심정입니다만, 새로운 환타지 추리소설을 접한 기분에 완독 이후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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