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가 그림책은 좀 공들여 만든책인거 같아요.개미들이 ㅇ ㅣ ㅅ ㄱ ㅏ글자를 들고 어디로 이사가나? 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글자없는 그림책이에요. 개미굴에서 나온 수많은 개미들을 보고 으악! 했지만 이사하는 여정에 그림의 일부만 보여지는 부분에서 알송달송 한것들을 유추해 가다보면 어느새 개미들의 새보금자리에 도착해 있다. 궁금증은 맨마지막부분에서 다 해소된다.개미들의 이사행렬에 동참해 보길 바래요.
새로운 곳에 이사 온 아이는 심심해요. 놀사람도 없고 . 축구공 하나 가지고 밖으로 나갑니다. 혼자 공차는건 심심해. 뻥! 어? 담 넘어서 가버렸네. 어쩌지? 아까부터 보고 있던 한 친구가 공을 가져다 주며. 나도 같이 해도 돼? 당연 되지. 축구로 인해 점점 많은 친구들이 생깁니다. 축구가 재미있는게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하니 즐거운 것이라고 말하고 있네요. 혼자가 아니라 여럿이 함께 놀때 정말 즐거워! 라고 말하네요. 함께 놀고 싶은 친구들 우리 함께 [ 나랑 축구할래?]초등저학년 추쳐 그림책입니다.#우리 ,같이 놀자.#친구랑 함께 하니 즐거워
비밀이 있는 고양이. 비밀을 말할 수가 없다. 왜? 다들 날 이상한 고양이라고 생각할까봐. 꼭꼭 숨겨놨지만 그래도 난 비밀을 얘기하고 싶은데. 그러다 나같은 고양이만나 고백하게 된다. 나도 00가 좋다고. 서로의 취향을 존중하며 공존하는 법을 알수 있는 그림도 글도 예쁜 책이다. 초등학생아이들과 그림책 읽고 생각 이야기 해보기 좋다.
콩콩팥팥밤게밤게는 밤게의 앞으로 걷는 특징으로 부모를 다시 만나게 되는 스토리다. 속담그림책으로 원인에 따는 결과가 있다는 것을 알수 있는 그림책이다. 아이들과 함께 갯벌 친구들 이야기를 읽으며 부모와 닮은점을 이야기해 보면 좋을것 같은 그림책이다.
이야기는 요리도 잘하고 상냥한 새댁이야기 입니다.옆집 아주머니가 질투를 하죠. 그러다 달빛 아래 쪼그리고 앉아 뭘 먹고 있는 새댁을 발견합니다.새댁 뭐먹어? 새댁 왈 " 간 먹어요."간????? 온동네 새댁에 대한 소문이 퍼지고.새댁은 과연 간을 먹는 구미호 일까요?반전에 반전입니다.맨 마지막 장은 생각할 거리가 많습니다.구미호 꼬리 보이네. 구미호였나?나무가 기둥이 9개 인데... 새댁이 감나무가 되었나?여러 추리가 가능하네요. 아이들과 이어지는 이야기 만들기 하면 재밌어요.따끈 따끈 신간을 아이들이랑 함께 읽어 봤는데요. 너무 재밌다고 하네요.특히 이 가을에 감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더 재미있게 다가올 그림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