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곳에 이사 온 아이는 심심해요. 놀사람도 없고 . 축구공 하나 가지고 밖으로 나갑니다. 혼자 공차는건 심심해. 뻥! 어? 담 넘어서 가버렸네. 어쩌지? 아까부터 보고 있던 한 친구가 공을 가져다 주며. 나도 같이 해도 돼? 당연 되지. 축구로 인해 점점 많은 친구들이 생깁니다. 축구가 재미있는게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하니 즐거운 것이라고 말하고 있네요. 혼자가 아니라 여럿이 함께 놀때 정말 즐거워! 라고 말하네요. 함께 놀고 싶은 친구들 우리 함께 [ 나랑 축구할래?]초등저학년 추쳐 그림책입니다.#우리 ,같이 놀자.#친구랑 함께 하니 즐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