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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 귀신
이소영 지음 / 웃는땅콩어린이재단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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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귀신은 아주오래전부터 대저택에 살았다. 그렇게 살아가던 어느 날 굴뚝이 막히면서 굴뚝귀신은 굴뚝에 갇혀 살게 된다. 외부와 소통이 단절된 채 자기만의 공간에서 혼자만 외로이 지내게 된다.
어느날 갑자기 굴뚝 안으로 비둘기 알 하나가 떨어지게 되고.
알에서 깨어난 비둘기 비비를 위해 용기내어 바깥 세상으로 나가게 되는데...
막연한 두려움을 떨치려면 용기를 내봐.
용기 있게 하고 나면 별일 아니란 걸 알게 될거야.
혼자만의 방에 갇혀 있는 누군가에게 권해주고 싶다.
#웃는땅콩어린이재단
#굴뚝귀신
#한국그림책놀이교육연구소
#한그연
#이소영글그림
#두려움극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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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굴까?
허달재 지음 / 웃는땅콩어린이재단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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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굴까는 나에 대해 알아 볼수 있는 잔잔한 글과 그림으로 이루어졌다.
나와 너, 우리의 모습이 다르듯 나와 너, 우리의 마음도 다르다.
모습이 다르듯 마음도 다르니 잘 다루자.
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 봐도 좋을 그림책.
#한국그림책놀이교육연구소
#웃는땅콩어린이재단
#허달재지음
#한그연
#나는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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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나야
이성표 지음 / 웃는땅콩어린이재단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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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나야는 각각의 나에 대해 이야기 한다. 나는 어떻다라고.
그리고 나는 지구다. 지구속에 각각의 나는 속한다. 각각이지만 함께다. 나만 잘 사는게 아니라 더불어 다 잘 살자. 함께 더불어.

#모두나야
#이성표글그림
#한국그림책놀이교육연구소
#웃는땅콩어린이재단
#한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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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열매를 집으로 할까? 바람그림책 168
다카오 유코 지음, 황진희 옮김 / 천개의바람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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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호두한알이 보이네요. 그 옆으론 짐을 잔뜩 매고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보이고요.
커다란 호두나무가 있어요. 그 아래는 작은 호두집이 있고 그 작은 호두집에는 작은할머니 할아버지가 살고 있어요.
어느날 우박이 쿵하고 떨어져 호두집이 무너졌어요.
어쩌죠?
새집을 찾아 떠나야겠죠.
작은 할머니 할아버지의 새집 찾기가 시작됩니다.
들판에 날리는 민들레씨앗을 타고 도착한 곳은 딸기밭.
딸기로 집을 만들어서 잘 지냅니다. 그러나 여름이 오니 딸기가 물러서 집이 망가졌어요. 또 새집을 찾아 떠납니다. 어디에 도착했을까요? 봄, 여름, 가을의 계절의 변화를 느낄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새집 찾기 여정에 동참해 보세요.

#이열매를집으로할까
#천개의바람출판사
#한국그림책놀이교육연구소
#한그연
#호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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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네 집지킴이
이상교 지음, 한병호 그림 / 웃는땅콩어린이재단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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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에 옛날이야기 나누기 좋은 그림책입니다. 할머니네 집에 사는 집지킴이들의 활약상이 무척 재미있습니다.
안방, 작은방, 대청마루 지킴이 들보지킴이 부엌을 지키는 뚜막이, 헛간과 문간방을 지키는 짚둥이, 장독대 지킴이 장뜰, 화장실 지킴이 옹달이의 활약상으로 할머니네 집은 걱정 없네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옛날에 살던 곳은 요런 기와집이었단다. 마당도 있고, ...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옛날이야기.

#할머니네지킴이
#이상교글한병호그림
#웃는땅콩어린이재단
#한국그림책놀이교육연구소
#한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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